규범은 특정 집단이나 사회에서 공유되는 기준으로, 구성원이 무엇이 적절하고 정상적인 행동인지 판단하게 해 준다.[1][2] 이 기준은 사회학과 사회과학에서 사회 질서, 협력, 제재를 설명하는 핵심 개념으로 다뤄진다.[2][3]
1. 개요
2. 특징과 기능
3. 법과의 관계
법은 국가가 강제하는 공식 규칙이고, 규범은 공동체가 공유하는 비공식 기준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6] 그러나 둘은 서로 분리된 체계가 아니라, 사회 질서를 유지한다는 공통 목적 아래 맞물려 움직인다. 법은 규범을 보완하거나 수정하는 방식으로 개입할 수 있고, 규범은 법이 미처 닿지 못하는 일상적 영역에서 행동을 조정한다.[6]
이 관계는 판사와 입법자가 규범을 얼마나 정교하게 다룰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로도 이어진다.[6] 유익한 규범은 법의 보호를 받기도 하지만, 해로운 규범은 법적 개입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법과 규범의 관계는 대립보다 조정과 보완에 가깝다.[6]
4. 규범성과 행위자의 관점
5. 사회학적 논의와 규범적 전환
7. 인용 및 각주
[1] Resources for violence prevention,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vetoviolence.cdc.gov(새 탭에서 열림)
[2] Social Norms (Stanford Encyclopedia of Philosophy), Stanford Encyclopedia of Philosophy, plato.stanford.edu(새 탭에서 열림)
[3] 사회규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ncykorea.aks.ac.kr(새 탭에서 열림)
[4] What kind of normativity does sociology need? Rethinking values, knowledge and critique - Researching Sociology @ LSE, blogs.lse.ac.uk(새 탭에서 열림)
[5] Should Sociology be Normative? - The American Sociologist, link.springer.com(새 탭에서 열림)
[6] Law and Social Norms, Harvard University Press, www.hup.harvard.edu(새 탭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