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는 상어목에 속하는 어류의 총칭이다. 내부 골격이 연골로 이루어져 있고, 부레가 없으며, 머리 양쪽에 5~7쌍의 아가미구멍이 있는 연골어류다.[5][7]

1. 개요

상어는 종마다 몸의 크기와 형태, 먹이, 생활 방식이 다르다. 국내에 알려진 상어류에는 몸길이가 20m에 이르는 고래상어부터 15cm 정도인 두툽상어까지 있으며, 우리 바다에 출현한 상어류를 정리한 도감에는 49종이 수록되어 있다.[2][5]

일부 상어는 사람에게 위험을 줄 수 있지만, 상어는 해양 생태계의 먹이사슬에서 포식자 역할도 한다. 따라서 상어를 이해할 때는 종별 특징과 생태, 사람과 만날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2][9][11]

2. 분류와 종별 다양성

국내 기록은 집계 범위에 따라 상어 종수를 다르게 제시한다. 한국 연근해에 알려진 상어류는 13과 36종으로 기록되어 있고, 국립수산과학원의 분류 도감은 우리 바다에 출현한 49종과 수입되거나 수족관에서 관리하는 10종을 다룬다.[2][5]

상어는 체형과 주둥이 모양, 지느러미의 위치와 유무, 아가미구멍 수 같은 형태적 특징으로 구별할 수 있다. 국내 출현종의 사례로는 백상아리, 청상아리, 청새리상어가 있으며, 종별 형태와 출현 해역을 정리한 도감은 비전문가도 구별할 수 있도록 주요 특징을 소개한다.[2][4]

3. 몸의 구조와 감각

상어를 포함한 연골어류의 내부 골격은 연골로 이루어져 있고, 부레는 없다. 턱에는 여러 줄의 이가 있으며 바깥쪽 이가 빠지면 안쪽 이가 앞으로 이동해 이를 보충한다. 몸 표면의 방패비늘은 이빨과 비슷한 구조를 보인다.[3][7]

상어류는 머리 양쪽에 5~7쌍의 아가미구멍을 가진다. 주둥이 주변의 로렌지니 암풀라는 약한 전기장을 감지하는 기관으로 소개되며, 이 암풀라에서 나온 신경 섬유는 두뇌의 등 표면에 있는 모수를 통해 뇌와 연결되어 신호가 뇌에 전달된다.[5][7][10]

4. 번식과 생활 방식

연골어류는 체내수정을 한다. 종에 따라 수정란을 몸 밖에 낳거나, 자궁에서 새끼가 자랄 때까지 보호하는 난태생 방식으로 번식한다.[7]

국내 교육 자료는 상어류의 번식이 경골어류보다 느리다고 설명한다. 상어는 종에 따라 단독으로 지내거나 무리를 이루며, 일부 종은 먹이나 번식지를 찾아 먼 거리를 이동한다.[4][7][11]

5. 서식과 먹이 관계

상어는 세계 여러 바다의 깊은 곳과 얕은 곳에 분포한다. 국내 상어류는 주로 남해와 제주도 주변에서 기록되어 있으며, 열대의 암초 상어는 얕은 산호·바위 암초 주변에 사는 사례로 소개된다.[5][9][11]

먹이와 사냥 방식도 종마다 다르다. 암초 상어는 물고기와 갑각류, 문어 등을 사냥하고, 고래상어는 물 표면 가까이에서 플랑크톤과 주변의 작은 물고기를 걸러 먹는 여과섭식자다.[9][12]

6. 사람과 상어의 공존

동해안에서 혼획되거나 발견된 대형 상어류의 신고는 2022년 1건에서 2023년 29건으로 늘었다. 2023년 혼획 신고 14건에는 청상아리 7건, 악상어 5건, 백상아리 1건, 청새리상어 1건이 포함됐다.[1]

국립수산과학원은 동해 수온 상승과 상어 먹이 어종의 유입을 출현 증가의 가능한 원인으로 제시했다. 다만 상어의 생태 정보가 부족해 정확한 원인을 밝히려면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1]

상어를 만났을 때는 소리를 지르거나 첨벙거리는 등 자극하는 행동을 피하고, 바위나 바닥에 붙어 움직이지 않는 예방 수칙이 안내되어 있다. 일부 종은 사람에게 위험할 수 있으므로 종별 정보와 출현 상황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

7. 관련 문서

  • 연골어류
  • 가오리류
  • 산호초 생태계

8. 인용 및 각주

[1] Wwww.nifs.go.kr(새 탭에서 열림)

[2] Wwww.nifs.go.kr(새 탭에서 열림)

[3] Ffish.gg.go.kr(새 탭에서 열림)

[4] Uuse.go.kr(새 탭에서 열림)

[5] Eencykorea.aks.ac.kr(새 탭에서 열림)

[7] Eencykorea.aks.ac.kr(새 탭에서 열림)

[9] Wwww.wwfkorea.or.kr(새 탭에서 열림)

[10] Ffishillust.com(새 탭에서 열림)

[11] Wwww.nationalgeographic.com(새 탭에서 열림)

[12] Wwww.nationalgeographic.com(새 탭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