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은 짧은 시간 안에 핵심 내용을 전달하는 동영상 콘텐츠를 가리킨다. 한 소개 자료는 평균 길이를 15~60초, 최대 길이를 10분 이내로 제시하고, 다른 자료는 몇 초에서 몇 분 이내의 영상으로 설명한다. 따라서 숏폼의 길이는 출처와 콘텐츠 유형에 따라 다르게 제시된다.[4][2]
1. 개요
2. 이용 동기와 시청 방식
3. 콘텐츠 유형과 분류 기준
4. 정보와 학습 콘텐츠 활용
대학생들은 숏폼을 학습 정보, 뉴스, 취미 활동, 생활 정보를 접하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소개된다. 추천 시스템이 관심사에 맞는 영상을 제공해 정보를 찾기 쉽게 하는 한편, 요약 콘텐츠를 주요 정보원으로 삼는 사례도 함께 언급된다.[2]
태국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학습자들이 어휘·회화·발음 관련 영상을 반복 시청하거나 저장해 복습에 활용했다. 연구 결과에는 학습 흥미와 자신감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함께, 빠른 진행 속도와 높은 정보량, 자막이나 설명의 부족으로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거나 학습 불안을 느꼈다는 응답도 포함됐다.[3]
5. 참여와 브랜드 활용
플랫폼이 제공하는 제작 도구를 이용해 누구나 영상을 만들어 공유하는 참여형 챌린지가 소개된다. ‘아무 노래 챌린지’는 연예인·인플루언서·대중이 참여한 사례로 제시되며, 기업과 기관도 숏폼 플랫폼을 바탕으로 챌린지를 진행했다.[4]
기업은 숏폼을 마케팅에 활용하며, 무신사 스토어는 짧은 영상으로 입점 브랜드 상품을 소개하고 오늘의 집은 인테리어와 제품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짧은 인테리어 영상을 제공한다.[4] 이자칠의 미식 동영상을 분석한 사례 연구는 음식의 시청각적 자극과 브랜드 정체성 표현, 전자매체를 통한 참여 유도, 공동 브랜딩 등을 브랜드 경험 요소로 다뤘다.[1]
6. 이용과 유통에서 제기된 쟁점
대학생 정보 소비를 다룬 글은 요약 콘텐츠 선호와 긴 글이나 영상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경험을 언급한다. 동시에 집중력 저하의 원인을 숏폼 하나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함께 전한다.[2]
숏폼 서비스 도입 시기인 2021년 전후를 비교한 분석에서, 숏폼 도입은 20대의 주당 OTT 이용 빈도를 약 1.7회 유의미하게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6]
재가공형 드라마 콘텐츠는 원작의 장면이나 줄거리를 편집하는 과정에서 저작권 침해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편집자가 장면을 선별하고 재배치하면 원작의 의도·맥락·메시지가 왜곡되어 전달될 가능성도 다뤄진다.[8]
7. 관련 문서
- 모바일 미디어
- 동영상 플랫폼
- 참여형 챌린지
- 재가공형 숏폼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