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도는 개인이나 기업이 빚을 제때 갚을 가능성을 보여 주는 지표다.[1] 금융기관은 신용 보고서와 과거의 상환 이력을 바탕으로 대출, 신용카드, 임대, 보험 조건을 판단한다.[2][4]
1. 개요
신용도는 소비자나 기업이 채무를 제때 상환할 가능성을 수치화한 지표이다.[1] 일반적으로 3자리 숫자로 표시되며, 신용 보고서에 기록된 금융 거래와 상환 이력을 토대로 계산된다.[1][4]
신용 점수는 점수 모델 또는 스코어링 모델이라 불리는 수학적 공식으로 산출된다.[2] 모델의 종류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자동차대출, 신용카드 등 상품별 점수가 달라질 수 있다.[2][3] 같은 사람이라도 어떤 상품을 기준으로 평가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조금씩 달라진다.[2]
금융 기관과 기업은 이 수치를 바탕으로 대출 승인 여부, 이자율, 신용 한도를 결정한다.[1] 또 임대인의 임차인 심사나 보험 조건 설정에도 참고 자료로 쓰인다.[1] 이런 이유로 신용도는 단순한 점수라기보다, 금융 거래 전반에서 위험과 신뢰를 가늠하는 지표로 취급된다.[4]
2. 신용도와 신용점수의 관계
신용점수는 신용 보고서에 기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의 상환 가능성을 예측하는 수치이다.[1] 대출금을 기한 내에 갚을 가능성을 보여 주며, 금융기관은 이를 통해 개인의 신용도를 비교적 객관적으로 판단한다.[2] 금융 거래의 이력은 신용 판단의 핵심 근거가 된다.[4]
금융기관은 산출된 점수를 활용해 주택담보대출, 신용카드, 자동차대출 같은 금융상품의 승인 여부를 정한다.[1] 점수는 승인 여부뿐 아니라 적용할 이자율과 한도를 가르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1] 금융권 밖에서도 임대인의 임차인 심사나 보험 가입 단계에서 활용된다.[1]
3. 신용 평가 모델의 종류
4. 기업 신용평가 체계
기업 신용평가는 기업이 채무를 정해진 기한 내에 상환할 능력을 수치나 등급으로 나타낸 체계이다. 신용 보고서에 기록된 재무 정보와 상환 이력을 바탕으로 채무불이행 가능성을 예측하는 데 목적이 있다.[2]
신용평가사가 운용하는 스코어링 모델은 수학적 공식을 사용해 기업의 신용 상태를 산출한다. 보통 AAA에서 D까지의 등급 체계를 사용해 상환 능력과 부도 위험을 나누어 본다. 등급이 높을수록 자금 조달 비용이 낮아질 가능성이 커진다.
기업이 받는 평가는 금융 거래의 성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시설자금 대출 심사와 운전자금 조달 심사는 서로 다른 기준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2] 따라서 기업은 재무 건전성을 관리해 안정적인 신용 상태를 유지하려고 한다.
5. 지속가능성 기반 신용 평가
6. 관련 문서
- 신용 점수
- 신용 등급
- 채무 불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