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스웨터를 벗을 때 머리카락이 들러붙거나, 카펫을 걷고 금속 손잡이를 만질 때 작은 불꽃이 튀는 일이 있다. 이런 현상은 물질이 전하를 띠고 전기장과 전기력을 통해 서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생긴다. 전하는 물질의 전기적 상호작용을 나타내는 성질이며, 정전기와 회로의 전류를 이해하는 출발점이다.[2]
1. 전하의 부호와 힘
2. 전자 전하의 부호와 크기
3. 전하 보존과 이동
4. 전류와 전하의 흐름
전류는 전하가 흐르는 양을 시간으로 나눈 값이다. 회로에서 전하가 이동하면 전류가 생기지만, 전하가 움직이는 현상 전체를 “전기”라고 부르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정전기처럼 전하가 한곳에 머물러도 전기적 힘과 전기장은 나타난다.[3]
금속 전선에서는 보통 음전하를 띤 전자가 움직여 전류를 운반한다. 그러나 관습적 전류의 방향은 양전하가 움직인다고 가정했을 때의 방향으로 정해져 있다. 그래서 금속 전선 속 전자의 실제 이동 방향은 관습적 전류 방향과 반대다. 소금물처럼 이온이 있는 용액에서는 양이온과 음이온이 모두 움직여 전류에 기여할 수 있다.[3]
5. 전하가 중요한 까닭
7. 인용 및 각주
7.1 공개 자료
- CODATA Value: elementary charge: physics.nist.gov(새 탭에서 열림)
- 5.1 Electric Charge - University Physics Volume 2: openstax.org(새 탭에서 열림)
- 9.1 Electrical Current - University Physics Volume 2: openstax.org(새 탭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