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분열은 유성생식 생물에서 염색체 수를 절반으로 줄이고, 재조합을 통해 유전적 다양성을 만드는 핵심 세포분열이다.[1][3][4]
1. 개요
감수분열은 유성생식을 하는 생물1에서 일어나는 특수한 세포분열로, 정자와 난자 같은 생식세포를 만들기 위해 수행된다.[1][3] 이 과정에서 이배체로 존재하던 염색체 세트는 절반으로 줄어들어, 다음 세대의 수정과 배아 형성이 정상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된다.[4]
감수분열의 핵심은 단순한 숫자 감소가 아니라 종마다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하는 염색체 수를 맞추는 데 있다.[1][4] 같은 계통의 생물이라도 체세포는 보통 두 세트의 염색체를 가지지만, 감수분열을 거친 세포는 한 세트만 가지므로 유전정보가 세대 간에 안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다.[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