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서울특별시 남동부, 한강 남쪽에 있는 자치구로 서울의 대표적인 업무·상업 중심지 가운데 하나다.[1][2] 구청은 삼성동에 있으며, 행정과 상업, 주거 기능이 함께 발달한 구로 알려져 있다.[1][3]

1. 개요

강남구는 서울 도시 구조에서 남쪽 축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강남역테헤란로를 중심으로 업무 기능이 밀집해 있다.[2] 주거 지역에서는 고층 아파트 비중이 높고, 생활권의 밀도도 높은 편이다.[2][3]

한편 강남구는 높은 주거비와 자산 가격 때문에 인구 이동이 쉽지 않은 지역으로도 자주 언급된다.[4] 이런 특성 때문에 강남구는 단순한 행정구역을 넘어 서울 내부의 경제·사회적 분화가 드러나는 사례로 읽힌다.[4]

2. 지리

강남구는 동쪽으로 송파구, 서쪽으로 서초구, 남쪽으로 성남시, 북쪽으로 성동구 방면의 한강과 맞닿아 있다.[1] 행정구역 경계와 생활권의 경계가 겹치면서도, 실제 도시 풍경은 하천과 도로망을 따라 세분된다.[1]

남부에는 대모산구룡산이 이어지고, 양재천탄천 주변으로 하천과 저지대가 형성돼 있다.[1] 이런 지형은 주거지와 상업지의 배치, 녹지와 교통 축의 구성에도 영향을 준다.[1]

3. 행정과 인구

2015년 기준 강남구의 인구는 57만 6495명, 면적은 39.54㎢였다.[1][3] 2020년 구청 자료에서는 2019년 인구를 54만 4712명으로 제시했으며, 연령별 인구와 전입·전출 흐름도 함께 공개한다.[3]

구청 조직은 6국 22동 체계로 운영되며, 행정국과 기획경제국, 복지생활국, 미래문화국, 도시환경국, 안전교통국으로 나뉜다.[3] 이 구조는 생활 행정, 경제 정책, 복지, 도시환경, 교통 업무를 구 단위에서 함께 조정하는 틀이다.[3]

4. 경제와 도시 구조

강남구는 약 55만 명 규모의 인구를 가진 동시에 서울 인구의 약 2.5%를 차지하고, 서울 전체 GDP의 25%를 만들어 내는 지역으로 소개된다.[2] 코엑스 일대와 강남역 주변은 상업, 전시, 업무 기능이 집중되는 핵심 축으로 이해된다.[2][3]

고층 아파트가 주거 지역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는 점도 강남구의 도시 구조를 특징짓는다.[2] 이 같은 주거·업무 밀집 구조는 소비, 이동, 유동 인구 패턴을 함께 바꾸며 도시의 성격을 더 뚜렷하게 만든다.[2][4]

5. 같이 보기

강남구의 공간 구조를 함께 보려면 서울특별시한강의 관계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이해에 도움이 된다.[1]

6. 관련 문서

7. 인용 및 각주

[1] Eencykorea.aks.ac.kr(새 탭에서 열림)

[2] Wwww.intelligentcommunity.org(새 탭에서 열림)

[3] Wwww.gangnam.go.kr(새 탭에서 열림)

[4] Wwww.hani.co.kr(새 탭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