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고려대학교는 1905년 보성전문학교로 개교한 이래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흐름을 주도해 온 교육 기관이다.[2] 교육을 통해 나라를 구한다는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된 이 학교는 일제강점기라는 시대적 시련 속에서도 민족의 희망을 밝히는 역할을 수행하였다.[2] 오늘날 이 대학은 국내 최고 수준의 사학으로서 학문적 권위와 역사적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지난 1세기 이상의 시간 동안 이 학교는 대한민국이 겪은 급격한 사회적 변화의 중심에 서 있었다.[2] 특히 이곳에서 배출된 수많은 인재는 국가의 산업화민주화 과정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었다.[2] 또한 21세기에 들어서며 정보화세계화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중추적인 기여를 해왔다.[2] 이러한 성과는 학교가 지향하는 교육적 가치가 국가 발전의 궤적과 일치해 왔음을 방증한다.

현재 이 대학은 연구중심대학으로서 학문적 깊이를 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4] 특히 건축학과를 비롯한 여러 학문 분야에서는 대학원 과정을 중심으로 도시계획, 건축역사, 건축문화유산 등 폭넓은 연구를 수행한다.[4] 이러한 연구 활동은 단순히 학술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실질적인 교육 현장으로 환원되고 있다.[4]

앞으로도 이 대학은 첨단 기술과 인문학적 가치를 융합하여 미래 사회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4]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발맞추어 학제 간 연구를 활성화하고, 건축계획학을 포함한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4] 역사적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혁신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국내외 학계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유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2. 건축학과 교육 체계

고려대학교 건축학과학사과정대학원 과정으로 이원화된 전문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학사과정 입학은 고려대학교 입학처가 주관하는 정시모집수시모집 요강을 따르며, 편입학 관련 정보 또한 입학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7] 대학원 과정의 경우 일반대학원에서 입시 전형을 총괄하며, 학문적 깊이를 더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진학 경로를 제시한다. 이러한 입시 관리 시스템은 학부에서 대학원으로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다.

본 학과는 세계화된 건축 시장에서 활약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의 국제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였다. 학생들은 단순히 해외 건축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을 넘어, 국제적인 건축 담론을 비평하고 이를 자신의 것으로 체화하는 능력을 함양해야 한다.[8] 이를 위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영어 구사 능력 향상을 강조한다. 이러한 역량은 학생들이 국경을 넘어선 건축계의 최신 동향을 능동적으로 수용하고 소통하는 밑거름이 된다.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건축인을 배출하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 환경 개선도 병행되고 있다. 학교 차원에서 졸업 요건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 인증 점수를 요구하며, 전공 교육 과정 내 영어 강의 비중을 대폭 확대하였다.[8] 실제로 2015년 기준 건축학과 전공 과목의 영어 강의 비율은 61.1%에 달하며, 이는 학교 전체 평균인 23%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이다. 또한 해외 경력을 보유한 교수진을 지속적으로 증강하여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3. 연구실 및 학술 활동

고려대학교 건축학과는 연구 중심 대학으로서 대학원 과정의 학술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학과 내에는 도시계획 및 도시설계 연구실을 비롯하여 건축환경에너지 시스템 연구실, 건축계획 및 첨단기술 연구실 등 건축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세부 전공 연구 조직이 운영된다. 이들 연구실은 각 교과목의 교육 내용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연구 프로젝트와 학술 행사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함께 참여하도록 장려하여 교육과 연구의 통합을 도모한다.[4]

전문 연구 조직 중 하나인 건축역사·이론·비평 연구실(ARCHISTORY KU)은 2008년 3월 김현섭 교수의 부임과 함께 설립되었다. 해당 연구실은 동서양의 경계를 넘나드는 근현대 건축의 형성 과정과 발전 양상을 탐구하며, 한국 현대 건축에 대한 비평적 시각을 정립하는 데 주력한다.[5] 이외에도 건축문화유산 연구실, 시간건축 연구실, 맥락건축 연구실, A.D.R.P Lab, OA-Lab 등 다채로운 연구실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왕성한 학술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4][5]

대학원 과정은 건축계획학전공을 포함한 두 개의 전공 체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원자는 입학시각 전공 내에서 특정 연구실과 지도교수를 선택해야 한다.[4] 건축역사 연구실을 포함한 각 연구 조직은 본교생뿐만 아니라 타교 졸업생 및 외국인 유학생에게도 문호를 개방하여 연구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개방적 운영을 통해 건축가, 역사가, 평론가, 학예사 등 다양한 진로를 희망하는 연구원들이 학문적 깊이를 더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5]

4. 건축학도 주요 프로젝트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은 정규 교육 과정을 통해 습득한 이론적 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설계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이들은 실무와 연계된 다양한 건축 작품을 선보이며 도시 환경의 변화를 모색한다. 특히 학생들의 설계 결과물은 단순한 조형적 시도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6]

최근 주목받는 프로젝트 중 하나는 동서울터미널을 대상으로 한 리유즈(Reuse) 설계안인 'Breathe In'이다. 이는 기존 시설의 기능을 재해석하여 도시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시도로, 이예람 학생이 주도하였다. 또한 양준서 학생은 'Way to go: 서계동' 프로젝트를 통해 특정 지역의 보행 환경과 도시 맥락을 개선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6]

공공 공간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실험적 설계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추예진 학생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 위치한 '동행 공원' 설계를 통해 지역 주민을 위한 휴식 공간을 제안하였다. 이와 더불어 양상준 학생의 'Living Threads'와 같은 작품은 주거 환경의 유기적 연결성을 탐구하며 건축적 대안을 제시한다.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공과대학 소속 건축학도들이 지향하는 도시 재생 및 공간 복지 실현의 의지를 보여준다.[6]

이러한 학술적 성과는 보성전문학교에서 시작된 교육 철학을 계승한 결과이다.[2] 학생들은 건축계획도시설계 연구실 등 학과 내 다양한 연구 조직과 협력하며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3] 이처럼 고려대학교 건축학과는 실무 중심의 교육 체계를 통해 미래 건축가를 양성하는 데 주력한다.[6]

5. 교육 철학 및 비전

교육을 통해 국가를 구한다는 건학 이념은 지난 120년 동안 산업화와 민주화, 그리고 정보화와 세계화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였다. 이러한 역사적 토대 위에서 대학은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지식의 사회적 환원을 통해 국가와 인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궁극적인 비전으로 삼고 있다.[2]

건축학 분야에서는 국경 없는 세계 건축 시장의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력 배출에 주력한다. 학생들은 단순히 해외의 건축 담론을 습득하는 수준을 넘어, 이를 비평하고 자신의 것으로 체화하는 비판적 사고 능력을 함양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학과는 세계 건축계의 최신 동향을 실시간으로 접하고 국제적 네트워크와 소통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8]

국제화 전략의 일환으로 영어 구사 능력 강화는 교육 과정의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 학교는 졸업 요건으로 영어 인증 점수 취득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해외 경력을 보유한 교수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있다. 실제로 2015년 기준 건축학과 전공 과목의 영어 강의 비율은 61.1%에 달하며, 이는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핵심적인 교육 체계이다.[8]

6. 학사 운영 및 행정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소속인 건축학과는 체계적인 학사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학과는 학부 과정과 대학원 과정을 모두 운영하며, 학사 운영 전반에 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의 학과 소개 및 학부, 대학원 메뉴를 통해 구성원에게 체계적으로 전달된다. 이러한 구조는 공과대학 내에서 건축학적 전문성을 확보하고 학문적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학과는 건축 설계 작품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 내역을 공개하여 교육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증명하고 있다.[3]

입학 전형은 고려대학교의 행정 체계에 따라 입학처와 일반대학원이 분담하여 관리한다. 학사 과정 입학은 고려대학교 입학처의 주관하에 수시모집과 정시모집 유형으로 구분하여 진행되며, 편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입학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한 요강을 확인할 수 있다.[7] 반면 대학원 과정은 일반대학원에서 입시 전반을 총괄하며 학술적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한다. 이처럼 학과와 대학원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원자에게 필요한 입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며, 각 과정에 적합한 전형 절차를 투명하게 운영하는 것이 행정의 주요 특징이다.[7]

학생 활동 및 학과 게시판은 구성원 간의 원활한 정보 공유를 위한 핵심적인 소통 창구로 활용된다. 학과 홈페이지 내의 게시판은 학사 일정과 공지 사항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학생들은 이를 통해 학과 내 주요 소식과 행정적 변경 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6] 또한 학과는 활동 페이지를 통해 학생들의 프로젝트 결과물과 학술적 성과를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학과 내외의 소통을 강화한다. 이러한 정보 공유 체계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학과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향후 학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

7. 같이 보기

  • 대한민국의 사립대학교
  • 건축학 교육 인증 제도
  •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2] 1120.korea.ac.kr(새 탭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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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Aarchi.korea.ac.kr(새 탭에서 열림)

[8] Aarchi.korea.ac.kr(새 탭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