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의 중심 도심으로, 옛 행정구역 이름이 현재의 번화가 명칭으로 이어진 사례다.[1][3] 오늘날에는 부산의 대표적인 교통중심지이자 상업 지구로 기능하며, 다양한 상권과 생활 편의 시설이 집중되어 있다.[1][2]

1. 개요

서면은 부산의 주요 간선 교통과 상업 활동이 만나는 지역으로, 서면교차로를 중심으로 도심 기능이 압축되어 있다.[1][4] 서면시장과 주변 음식거리는 서면의 생활권을 대표하는 요소로 자주 함께 언급된다.[2]

서면은 부산진구 전체의 생활 중심지이면서 동시에 부산광역시 도심 기능을 분담하는 핵심 지역이다.[1][2] 그래서 서면은 단순한 동네 이름을 넘어 부산 사람들의 이동, 소비, 만남이 겹쳐지는 장소로 이해된다.[1][2]

2. 역사와 지명

서면이라는 이름은 동래부의 서면에서 비롯되었다.[1] 부산시 소개 자료는 부산광역시의 옛 행정구역인 동래부의 한 면에서 유래했다고 설명한다.[1]

1936년 시역 확장으로 동래군에 속한 서면 일대가 부산부에 편입되었고, 이후 부산 도심의 중심축 가운데 하나로 성장했다.[3] 부산광역시의 소개 자료와 부산진구의 지역 소개 자료도 서면을 부산의 지리·문화·상업 중심지로 설명한다.[1][2]

3. 교통과 상권

서면은 부산의 대표적인 교통중심지로, 다양한 교통수단이 모이는 결절점으로 기능한다.[4] 이 일대는 도시 이동의 흐름이 집중되는 곳이어서, 교통과 상업이 서로를 강화하는 구조가 오래 유지되어 왔다.[1][4]

이 지역에는 서면시장을 비롯해 서면돼지국밥 골목, 서면포장마차 거리 같은 상권과 음식거리가 형성되어 있다.[2] 이러한 상업 밀집도 때문에 서면은 쇼핑과 외식, 약속 장소로 널리 인식된다.[1][2]

4. 지역 문화와 이용 방식

부산광역시 보도자료는 서면을 상업·금융·의료기관이 밀집한 부산 최대의 번화가로 소개한다.[1] 하루에도 많은 사람이 오가는 이곳은 오랜 기간 부산의 중심 번화가라는 이미지를 쌓아 왔다.[1]

부산진구의 관광 소개도 서면 일대를 음식거리와 전통시장이 함께 있는 생활형 상권으로 다룬다.[2] 이 때문에 서면은 소비 공간이면서 동시에 도시 생활의 리듬을 체감하는 장소로 읽힌다.[1][2]

5. 도시 환경 개선

부산시는 서면교차로 교통섬에 자연형 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도심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4] 시는 다양한 식물을 심어 녹지공간의 역할을 넓히겠다는 계획을 밝혔다.[4]

이 사업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전인 9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4] 교통량이 많은 도심 한복판의 경관을 개선하면서도, 서면의 교통 중심지 성격을 유지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4]

6. 관련 문서

7. 인용 및 각주

[1] Wwww.busan.go.kr(새 탭에서 열림)

[2] Wwww.busanjin.go.kr(새 탭에서 열림)

[3] Wwww.busan.go.kr(새 탭에서 열림)

[4] Wwww.yna.co.kr(새 탭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