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서울특별시 노원구에 있는 국립대학교다. 공학 중심 전통을 바탕으로 학부와 대학원 교육을 운영하며, 서울캠퍼스를 중심으로 도시형 대학의 성격을 갖는다.[1][2] 학교 공식 누리집은 비전, 연혁, 조직, 통계, 캠퍼스 안내를 한데 묶어 대학의 구조를 보여 준다.[1]
1. 개요
2. 역사
대학의 뿌리는 1910년 4월 15일 설립된 공립 오문동 실업보습학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2] 이후 1931년 경성공립직업학교, 1944년 경기공립공업학교, 1953년과 1963년의 교명 변경, 1974년 경기공업전문대학으로의 개편을 거치며 학교 체계를 넓혀 왔다.[2]
1981년 개방대학 관련 제도가 정비되고 1982년 경기공업개방대학 체제가 마련되면서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틀이 더 분명해졌다.[2] 2010년 9월 1일 서울산업대학교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로 교명을 바꾸었고, 2012년 3월 1일 일반대학으로 전환되었다.[2] 이 과정을 통해 오늘날의 학부·대학원 중심 구조가 자리 잡았다.
연혁 페이지는 주요 교명 변화뿐 아니라 각 시기별 시설 준공과 학사 제도 개편도 함께 보여 준다.[2] 그래서 이 대학의 역사는 단순한 명칭 변천이 아니라, 교육 범위와 운영 방식이 단계적으로 확대된 과정으로 읽을 수 있다.
3. 학사 구조
학부는 공과대학, 정보통신대학, 에너지바이오대학, 예술·디자인대학, 인문사회대학, 경영기술대학, 창의융합대학, 국제대학으로 구성된다.[3] 공과대학은 기계, 안전, 재료, 토목, 건축 분야를, 정보통신대학은 전기, 전자, 컴퓨터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한다.[3]
에너지바이오대학은 화학, 환경, 식품, 정밀화학, 안경광학, 스포츠과학, 바이오메디컬 분야를 포괄한다.[3] 예술·디자인대학은 디자인, 도예, 금속공예, 조형예술 계열을 담당하고, 인문사회대학은 행정, 영어, 창작, 교양교육을 맡는다.[3]
경영기술대학은 산업공학과 경영학을 바탕으로 실무형 교육을 제공하며, 창의융합대학과 국제대학은 인공지능, 반도체, 미래에너지, 한국어·문화, 글로벌 정보기술 융합 같은 융합 분야를 다룬다.[3] 이런 구성은 누리집에서 소개하는 교육 안내와도 맞물려 대학의 학사 구조를 잘 드러낸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