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은 서울대학교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기반으로 한 대학병원으로, 진료·교육·연구를 함께 수행하는 국립의료기관이다.[5] 한국 의료체계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맡는 대표적 의과대학 병원으로서, 고난도 진료와 임상 교육, 연구 활동을 함께 이어 가고 있다.[5]
병원의 역사적 계보는 1885년 제중원에서 시작한 뒤 현재의 체계로 이어진다.[5] 병원 안의 의학박물관은 1908년에 완공된 대한의원 본관을 활용해 근대의학과 병원사의 변천을 보존한다.[2]
1. 개요
2. 역사와 변천
서울대학교병원은 1885년 제중원을 출발점으로 삼아 1946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병원 체계로 재편되었고, 이후 현재의 병원으로 발전했다.[5] 이처럼 병원의 역사는 한국 근대의학의 형성과 맞닿아 있으며, 오랜 기간 국립의료기관 역할을 이어 왔다.[5]
의학박물관은 1992년 4월 개관했다.[2] 박물관은 한국의 근대의학 발달, 의료기기의 변천사, 병원의 역사 자료를 수집·전시·보존·교육하는 문화공간으로 운영되었다.[2]
2007년 7월에는 기존의 병원사연구실과 의학박물관을 통합한 병원역사문화센터가 신설되었다.[2] 이를 통해 병원사 자료와 전시, 교육 기능이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되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