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서체는 문자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구체적인 형태를 의미하며, 정보를 전달하는 핵심적인 시각적 전달 매체로서 기능한다. 이는 단순히 글자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디자인의 품질을 결정하고 문서 작업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서체의 형태와 스타일은 메시지의 성격을 규정하며, 사용자가 정보를 받아들이는 방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1]

과거의 서체가 주로 인쇄물 중심이었다면, 현대에는 디지털 환경의 발전에 따라 그 역할이 확장되었다. 특히 전자책은 종이 매체와 달리 디지털 화면을 통해 소비되므로, 화면 환경에 특화된 서체의 필요성이 강조된다.[2] 이러한 흐름에 따라 한국출판인회의는 전자출판 콘텐츠의 생산력을 높이고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1년 KoPub 서체를 개발하여 무료로 배포하였다.[2] 이후 2019년에는 옛한글확장 한자, 일본어, 라틴어, 러시아어, 히브리어, 아라비아어, 산스크리트어 등 다양한 언어를 포함한 KoPub World 서체로 발전하며 지식문화 향유의 범위를 넓혔다.[2]

서체의 선택은 가독성을 확보하고 정보 전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적절한 서체는 IT, 영화, 광고 디자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며, 각 매체의 특성에 맞는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2] 반면, 매체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서체 사용은 정보의 왜곡이나 독서의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어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최근에는 지적 재산권과 관련된 라이센스 체계가 정립되면서 서체의 사용 범위가 명확해지고 있다. 예를 들어 한글과컴퓨터에서 제공하는 한컴 서체는 개인과 기업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되지만, 글꼴 자체를 유료로 판매하거나 수정 및 재배포하는 행위는 금지된다.[4] 이처럼 서체는 기술적 구현을 넘어 법적 권리와 산업적 가치를 동시에 지닌 중요한 디자인 자산으로 다뤄진다.[4]

2. 서체의 유형과 분류

서체는 매체의 특성에 따라 크게 인쇄물용과 디지털 화면용으로 구분된다. 전자책은 종이 신문이나 책과 같은 인쇄물과 달리 디지털 화면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므로, 화면 환경에 특화된 서체가 요구된다.[2] 한국출판인회의는 전자출판 콘텐츠의 생산력을 높이고 전자책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1년 KoPub 서체를 개발하여 무료로 배포하였다.[2] 해당 서체는 디지털 환경에서도 인쇄물 수준의 가독성을 구현하며 IT, 영화, 광고 디자인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한글 서체는 언어적 특성에 따라 지원 범위가 확장되기도 한다. 2019년에는 기존의 KoPub 서체가 KoPub World 서체로 개편되면서 지원 가능한 문자의 범위가 대폭 넓어졌다.[2] 이를 통해 기존에 구현하기 어려웠던 옛한글을 비롯하여 확장 한자, 일본어, 라틴어, 러시아어, 히브리어, 아라비아어, 산스크리트어 등 다양한 언어를 포함하게 되었다.[2] 이러한 확장은 사용자가 더욱 폭넓은 지식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서체를 선택할 때는 디자인의 목적과 라이선스 규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한글과컴퓨터에서 제공하는 한컴 서체개인기업 사용자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인쇄물이나 광고물, 온라인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4] 다만 글꼴 자체를 유료로 판매하는 행위는 금지되며, 서체를 수정하거나 재배포하지 않고 배포된 형태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는 조건이 따른다.[4] 이 외에도 교보문고나 KBL 등 다양한 기관에서 특정 목적을 위해 제작한 무료폰트를 제공하고 있다.[3]

3. 서체 라이선스 및 저작권

서체의 지적재산권은 해당 서체를 개발한 주체에게 귀속된다. 예를 들어 한글과컴퓨터가 개발한 한컴 산스체, 한컴 말랑말랑체, 한컴 훈민정음 세로쓰기체의 지적재산권은 한글과컴퓨터에 있다.[4] 이처럼 서체는 창작물의 결과물로서 법적 보호를 받는 대상이다.

서체의 이용 범위는 라이선스 규정에 따라 결정된다. 한컴 서체의 경우 개인과 기업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인쇄물이나 광고물, 온라인 매체 등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4] 한국출판인회의에서 개발하여 무료로 배포한 KoPub 서체 역시 출판 산업을 비롯하여 IT, 영화, 광고 디자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2]

다만 서체 이용 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제한 사항이 존재한다. 서체 파일 자체를 유료로 판매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된다. 또한 한컴 서체와 같이 배포 형태 그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 서체를 임의로 수정하거나 재배포하는 행위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4] 사용자가 제작한 인쇄물이나 온라인 광고물의 이미지는 해당 서체 개발사나 그룹의 프로모션을 위해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4]

4. 무료 서체 배포 및 활용

한국출판인회의전자출판 콘텐츠의 생산력을 강화하고 전자책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1년 KoPub 서체를 개발하여 무료로 배포하였다.[2] 전자책은 인쇄물과 달리 디지털 화면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 특성이 있어 이에 최적화된 서체가 요구된다. KoPub 서체는 디지털 환경에서도 인쇄물 수준의 가독성을 구현하며 IT, 영화, 광고 디자인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2]

이 서체는 기존에 구현하기 어려웠던 옛한글을 비롯하여 확장 한자, 일본어, 라틴어, 러시아어, 히브리어, 아라비아어, 산스크리트어 등 다양한 언어를 포함한다.[2] 이를 통해 사용자는 더욱 광범위한 지식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는다.

기업 차원의 무료 서체 배포 사례도 존재한다. 한글과컴퓨터한컴 산스체, 한컴 말랑말랑체, 한컴 훈민정음 세로쓰기체를 개인과 기업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4] 해당 서체들은 인쇄물이나 광고물, 온라인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4] 다만 글꼴 자체를 유료로 판매하는 행위는 금지되며, 배포된 형태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는 제한 사항이 있다.[4]

5. 서체 플랫폼 및 서비스

한국출판인회의전자출판 콘텐츠의 생산력을 높이고 전자책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KoPub 서체를 개발하여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2] 해당 서체는 디지털 화면 환경에 특화되어 인쇄물 수준의 가독성을 제공하며, IT, 영화, 광고 디자인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활용된다.[2] 2019년에는 기존 서체를 확장한 KoPub World 서체가 새롭게 선보여졌다. 이 서체는 옛한글을 비롯하여 확장 한자, 일본어, 라틴어, 러시아어, 히브리어, 아라비아어, 산스크리트어 등 다양한 언어를 포함하여 구현한다.[2]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는 운영하는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에 관한 이용 조건과 절차를 이용약관으로 규정하고 있다.[1] 해당 약관은 이용자와 학회 사이의 권리와 의무, 책임 사항을 명시한다.[1]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 절차가 필요하며, 회원은 아이디(ID)를 통해 식별된다.[1]

한글과컴퓨터한컴 산스체, 한컴 말랑말랑체, 한컴 훈민정음 세로쓰기체 등의 서체를 개인과 기업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4] 이 서체들은 인쇄물, 광고물, 온라인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4] 다만, 글꼴 자체를 유료로 판매하는 행위는 금지되며, 서체를 수정하거나 재배포하지 않고 배포된 형태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4] 또한 서체를 활용하여 제작한 인쇄물이나 광고 이미지는 한컴그룹프로모션을 위해 활용될 수 있다.[4]

6. 서체 디자인 트렌드

최근의 서체 디자인은 디지털 환경에서의 가독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1] 전자책은 종이 책이나 신문 같은 인쇄물과 달리 디지털 화면을 통해서만 정보를 전달하므로, 화면 출력에 특화된 서체 설계가 필수적이다.[2] 이러한 요구에 따라 한국출판인회의전자출판 콘텐츠의 생산성을 높이고 전자책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1년 KoPub 서체를 개발하여 무료로 배포하였다.[2] 해당 서체는 IT, 영화, 광고 디자인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며 디지털 환경에서도 높은 수준의 판독력을 제공한다.

디자인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언어 체계를 지원하는 확장형 서체를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2019년에는 기존의 기능을 확장한 KoPub World 서체가 등장하였다.[2] 이 서체는 기존에 구현하기 어려웠던 옛한글을 포함하여 확장 한자, 일본어, 라틴어, 러시아어, 히브리어, 아라비아어, 산스크리트어 등 광범위한 언어군을 지원한다.[2] 이러한 다국어 지원 능력은 글로벌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정보의 전달 범위를 넓히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브랜드의 고유한 성격을 구축하기 위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전략으로서 브랜드 폰트 개발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기업이나 단체는 자신들만의 시각적 언어를 구축하기 위해 특정 서체를 채택하거나 독자적인 서체를 제작한다. 이때 사용되는 서체는 지적재산권의 보호를 받는 대상이며, 라이선스 규정에 따라 상업적 목적인쇄물이나 광고물 제작 시 사용 범위가 결정된다. 따라서 디자인 목적에 부합하는 서체를 선택할 때는 해당 서체의 이용 약관과 권리 관계를 명확히 확인해야 한다.

7. 같이 보기

[1] Kkoreantypography.org(새 탭에서 열림)

[2] Wwww.kopus.org(새 탭에서 열림)

[3] Ffont.co.kr(새 탭에서 열림)

[4] Ffont.hancom.com(새 탭에서 열림)

8.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