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은 맥락에 따라 부산광역시 사상구 학장동의 옛 지명과 신발 제조업체의 기업명으로 쓰이는 고유명사이다.[4][6] 같은 표기라도 가리키는 대상이 다르므로, 문맥에 따라 학장교차로의 옛 이름인 세원사거리를 뜻하는지, 또는 기업명을 뜻하는지 구분해서 읽어야 한다.[4][6]
1. 개요
2. 지명과 지역 유래
부산 사상구 학장동의 학장교차로는 한때 세원사거리로 불렸다.[6] 이 이름은 해당 지역에 신발 제조업체인 세원이 자리했던 데서 비롯되었다고 전해지며, 지역의 산업사와 지명이 맞물린 사례로 정리된다.[4][6]
세원은 1976년 1월 10일 국제양행으로 설립된 뒤 1979년 11월 2일 현재의 이름으로 개칭되었다.[6] 이후 1981년 12월에는 제18회 수출의 날에서 1000만 불 수출탑과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1993년 5월 9일에는 중국 칭다오에 공장을 세웠다.[6]
학장동 공장은 1997년에 폐쇄되었으며, 지역 기록에는 2013년 2월 19일 파산 신고가 남아 있다.[6] 그래서 학장동과 학장교차로는 오늘날에도 세원의 흔적을 기억시키는 공간 표지로 읽힌다.[4][6]
3. 기업명으로서의 세원
현재도 세원은 여러 기업명에 쓰인다. SEWON E&C는 공식 회사 소개에서 플랜트, 유압 시스템, IMS 사업 부문을 안내하고 있으며, 폴라리스세원은 한국거래소 공시에서 확인되는 상장사 명칭이다.[2][7]
이처럼 세원은 과거의 지역 기업명뿐 아니라 현대의 산업·금융 영역에서도 이어지는 표기이다.[2][7] 같은 이름이 서로 다른 기업 집단에서 계속 보이는 만큼, 독자는 사업 내용과 법인명, 공시 맥락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2][7]
기업명 세원은 신발 산업의 성장기와도 연결된다.[6] 학장동 공장과 세원사거리의 유래는 기업 활동이 지역의 공간 이름에까지 영향을 준 사례로 읽을 수 있다.[4][6]
4. 지역적 의의
5. 같이 보기
세원과 함께 보면 좋은 항목은 다음과 같다.[4]
- 세원엔지니어링
- 폴라리스세원
- 학장교차로
- 국제양행
6. 관련 문서
- 부산광역시
- 사상구
- 학장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