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은 여러 요소를 어떤 원리로 묶어 하나의 전체를 이루게 하는 방식이다. 이 말은 언어학, 예술, 건축, 물리학처럼 서로 다른 분야에서 각각 다른 뜻으로 쓰이지만, 공통적으로는 요소 사이의 관계와 배열을 중시한다.[1][4][8]
1. 언어학에서의 구성
2. 예술 및 디자인의 구성
3. 건축과 도시의 구성
4. 물질 및 자연과학의 구성
자연과학에서 구성은 물질이 어떤 기본 요소로 이루어져 있는지, 그리고 그 요소들이 어떤 상호작용을 통해 성질을 드러내는지를 뜻한다. 광학, 입자물리학 같은 분야는 미시적 성분과 거시적 현상의 연결을 탐구하며, 이러한 연결은 복잡계와 생물물리학에서도 핵심 주제가 된다.[5]
지구과학과 화학에서는 지구의 구성과 구조를 따로 살핀다. 암석, 광물, 지각의 조성은 지구의 진화와 환경 조건을 이해하는 기본 정보이며, 이때의 구성은 단순한 목록이 아니라 층위와 분포를 함께 보는 개념이다.[6][7] 따라서 자연과학에서의 구성은 대상을 분해하는 일과 다시 묶는 일을 동시에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