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골격은 세포질 안에서 세포의 모양과 내부 배열을 떠받치는 단백질 섬유망이다. 세포막 안쪽에서 세포질과 세포핵 사이의 공간을 조직하며, 세포가 분열하고 이동하고 물질을 수송하는 방식에 직접 관여한다.[1][2]
1. 개요
2. 구성
3. 기능
4. 역사와 이해
세포골격이라는 용어는 1903년 니콜라이 콜트소프에 의해 제안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후 세포 내부의 구조를 정적인 틀이 아니라 동적인 네트워크로 보는 관점이 확립되었다.[3] 과거에는 원핵생물에 이런 체계가 없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후속 연구는 원핵생물에도 세포 형태와 분열을 돕는 관련 구조가 존재함을 보여 주었다.[2]
이 점은 세포골격을 진핵생물 전용 구조로만 보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2] 현재의 관점에서는 진핵세포와 원핵세포를 막론하고, 세포는 단백질 섬유와 관련 단백질의 조합을 통해 공간 조직을 유지하고 기능을 조정한다고 이해한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