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외액은 세포를 둘러싸는 체액 구획으로, 혈장과 간질액을 통해 세포가 필요한 물질을 주고받는 환경을 이룬다.[2][3] 이 문서는 세포외액의 구성, 교환, 조절, 그리고 임상적 의미를 체액과 항상성의 관점에서 정리한다.[2]
1. 개요
2. 구성
3. 물질 교환
4. 조절
세포외액의 양과 농도는 신장이 중심이 되어 조절한다.[2] 신장은 나트륨과 물의 배설을 조정해 혈장량을 바꾸고, 그 결과 세포내액과의 물 이동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다.[2]
이 조절이 흔들리면 탈수나 부종이 나타날 수 있다.[2] 심한 경우 혈압과 순환 기능, 그리고 항상성 전반이 함께 흔들리므로, 세포외액의 변화를 보는 일은 임상 평가에서 중요하다.[3]
세포외액의 조성은 산-염기 균형과 전해질 농도에도 직결된다.[2] 이 항목들이 흔들리면 세포막 전위와 효소 반응이 영향을 받아 신경, 근육, 순환 기능이 연쇄적으로 변한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