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화에너지 기체 상태 원자에서 전자를 떼어내는 데 필요한 최소 에너지와 주기적 경향을 설명한다. 이온화에너지의 핵심 대상과 주변 맥락을 보여 주는 대표 이미지 출처: aka.page 제공 · MIT License 목차 1. 개요 2. 주기적 경향 3. 순차적 이온화에너지 4. 측정과 단위 5. 관련 문서 6. 인용 및 각주 이온화에너지는 중성 상태의 원자나 분자에서 전자 1개를 떼어내 양이온을 만드는 데 필요한 최소 에너지다.[1] 화학에서는 보통 기체 상태의 바닥 상태 원자에서 가장 느슨하게 결합한 전자를 제거하는 제1 이온화에너지를 가리킨다.[1][3]1. 개요▾이 값은 원자가전자가 핵에 얼마나 강하게 묶여 있는지를 보여 주는 지표다. 주기율표의 경향을 읽을 때 자주 함께 보는 성질로, 원자 반지름과 전자 배치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2]이온화에너지는 원소의 반응성을 가늠하는 데도 쓰인다. 일반적으로 값이 클수록 전자를 잃기 어렵고, 값이 작을수록 양이온을 만들기 쉽다.[3]2. 주기적 경향▾같은 주기에서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이온화에너지가 대체로 증가한다. 핵전하가 커지면서 최외각 전자를 더 강하게 끌어당기기 때문이다.[2]같은 족에서는 위에서 아래로 갈수록 이온화에너지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아래로 갈수록 전자 껍질 수가 늘고 원자 반지름이 커져, 핵과 최외각 전자 사이의 거리가 멀어지기 때문이다.[2]2족과 13족, 15족과 16족 사이에서는 예외가 나타날 수 있다. 이는 오비탈의 채워짐 상태와 전자 간 반발력 차이로 설명된다.[2]3. 순차적 이온화에너지▾첫 번째 전자를 떼어낸 뒤에는 남은 이온에서 두 번째, 세 번째 전자를 제거할 수 있는데, 이때 필요한 에너지를 각각 제2, 제3 이온화에너지라고 한다.[1][3] 전자를 하나씩 뺄수록 남은 전자들은 더 강하게 묶이므로 순차적 이온화에너지는 보통 증가한다.[1]특히 원자가 전자를 모두 제거한 뒤 내부 껍질 전자를 떼어내려 하면 값이 크게 뛰어오른다.[3] 이런 급격한 변화는 해당 원소가 몇 개의 원자가전자를 가지는지 추정하는 단서로 쓰인다.[3]4. 측정과 단위▾이온화에너지는 보통 기체 상태의 원자를 기준으로 다루며, 화학에서는 주로 kJ/mol로 표현한다.[3] 물리학에서는 eV 같은 단위도 널리 쓴다.[3]실험에서는 원자에서 전자를 떼어내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측정해 값으로 정리한다. 이때 얻은 수치는 원자 구조와 주기적 경향을 비교하는 기준이 된다.[1][2]5. 관련 문서▾원자전자주기율표원자 반지름분자기체6. 인용 및 각주▾[1] Ggoldbook.iupac.org(새 탭에서 열림)[2] Oopenstax.org(새 탭에서 열림)[3] Wwww.britannica.com(새 탭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