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는 우유 생산을 목적으로 기르는 소를 가리킨다. 우유는 송아지를 낳은 뒤 나오기 시작하며, 분만 후 약 300일 동안 생산할 수 있다.[3][5] 이런 특성 때문에 젖소 사육은 낙농업의 바탕이 된다.
1. 개요
2. 품종과 생산 특성
3. 번식과 우유 생산
4. 사료 섭취와 반추위 관리
젖소는 반추동물로, 섭취한 사료를 반추위의 미생물이 젖소에게 필요한 영양소로 바꾸는 과정을 거친다. 따라서 반추위 안에서 미생물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사료 이용과 우유 생산에 중요하다.[2]
반추위 충만지수는 사료를 먹고 2~3시간 지난 뒤 좌겸부 삼각창을 눌렀을 때 움푹 파인 정도를 다섯 단계로 평가하는 방법이다. 이 지수는 사료 섭취량과 반추위 내용물의 변화를 살펴 사양관리에 활용된다.[2]
자료는 착유우에 2~3단계, 건유우에 4~5단계가 적당한 수준이라고 제시한다.[2] 이 기준은 젖을 짜는 소와 건유우의 사양 상태를 각각 평가하는 데 쓰인다.
5. 착유와 우유 방출
6. 한국의 사육과 낙농업
한국에서 젖소가 처음 등장한 시기는 1902년으로 기록되어 있다. 당시 일본에서 들여온 홀스타인 젖소 20두는 대부분 일소로 이용되었다.[5]
1937년 경성우유농업조합이 결성되고 도시 근교에서 착유 전업이 시작되었다. 1960년대에는 정부의 낙농 장려 시책으로 산업이 성장했으며, 1961년 1,149두였던 사육 두수는 1971년 3만여 두로 늘었다.[3][5]
사육 두수는 1990년대 후반부터 감소해 2020년대에는 40만여 두 이하가 되었고, 같은 기간 사육 호수도 줄었다.[5] 2010년 저지종 수정란 수입을 계기로 국내 저지종 사육이 시작되어 이후 사육 두수가 증가하는 추세로 소개된다.[5] 우유 생산과 가공, 유통 기술의 진보를 통해 낙농업은 대규모 산업으로 발달했다.[3]
7. 관련 문서
- 낙농업
- 홀스타인종
- 저지종
- 인공수정
- 수정란 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