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는 우유 생산을 목적으로 기르는 소를 가리킨다. 우유는 송아지를 낳은 뒤 나오기 시작하며, 분만 후 약 300일 동안 생산할 수 있다.[3][5] 이런 특성 때문에 젖소 사육은 낙농업의 바탕이 된다.

1. 개요

젖소는 대표적으로 홀스타인종, 저지종, 건지종, 브라운스위스종, 에어셔종 등이 있다. 한국에는 토종 젖소 품종이 없으며, 수입한 홀스타인종을 계통적으로 번식해 사육해 왔다.[5]

우유를 계속 생산하려면 송아지를 낳은 뒤 다시 임신하는 번식 과정이 필요하다. 분만 후 약 60일에 인공수정을 하는 사례가 경제적으로 이상적인 방식으로 제시되어 있으며, 인공수정과 수정란 이식은 젖소 번식에 활용되는 기술이다.[1][3]

2. 품종과 생산 특성

홀스타인종은 네덜란드 원산으로 검은 털과 흰 털의 얼룩무늬가 특징이며, 우유 생산량이 많아 세계적으로 널리 사육된다. 저지종과 건지종은 유지방과 유단백질 함량이 높아 버터와 치즈 생산용으로 선호된다.[5]

브라운스위스종은 스위스 동부 원산으로 우유의 단백질 함량이 높아 유가공에 적합한 품종으로 소개된다. 에어셔종은 붉은색과 흰색 얼룩무늬가 있으며 병에 강한 특징이 있다.[5] 품종별 특성은 우유의 양과 성분, 유가공 용도와 관련해 설명된다.

3. 번식과 우유 생산

젖소는 송아지를 낳은 뒤 우유를 생산하기 시작하며, 분만 후 약 300일간 생산이 가능하다. 충분한 우유 생산을 이어가려면 적절한 간격으로 임신과 분만이 이루어져야 한다.[3]

분만 뒤 약 60일이 지나 인공수정을 하고 임신하는 방식은 지속적인 우유 생산을 위한 경제적 이상 사례로 제시되어 있다.[3] 젖소 번식에는 인공수정뿐 아니라 수정란 이식도 활용된다.[1] 두 기술은 원하는 시기에 번식시키고 가축을 확보하려는 과정에서 이용되어 왔다.[3]

4. 사료 섭취와 반추위 관리

젖소는 반추동물로, 섭취한 사료를 반추위의 미생물이 젖소에게 필요한 영양소로 바꾸는 과정을 거친다. 따라서 반추위 안에서 미생물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사료 이용과 우유 생산에 중요하다.[2]

반추위 충만지수는 사료를 먹고 2~3시간 지난 뒤 좌겸부 삼각창을 눌렀을 때 움푹 파인 정도를 다섯 단계로 평가하는 방법이다. 이 지수는 사료 섭취량과 반추위 내용물의 변화를 살펴 사양관리에 활용된다.[2]

자료는 착유우에 2~3단계, 건유우에 4~5단계가 적당한 수준이라고 제시한다.[2] 이 기준은 젖을 짜는 소와 건유우의 사양 상태를 각각 평가하는 데 쓰인다.

5. 착유와 우유 방출

우유의 합성과 성분, 우유 방출, 착유는 젖소 관리에서 각각 다뤄지는 주제다. 국립축산과학원의 축산기술정보에는 젖소의 착유와 올바른 착유방법에 관한 항목이 수록되어 있다.[1]

다만 해당 항목의 목록만으로는 구체적인 착유 절차나 우유 성분 수치를 확인할 수 없다.[1] 우유 생산 과정의 생리와 실제 착유 관리는 관련된 주제로 나뉘어 다뤄진다.

6. 한국의 사육과 낙농업

한국에서 젖소가 처음 등장한 시기는 1902년으로 기록되어 있다. 당시 일본에서 들여온 홀스타인 젖소 20두는 대부분 일소로 이용되었다.[5]

1937년 경성우유농업조합이 결성되고 도시 근교에서 착유 전업이 시작되었다. 1960년대에는 정부의 낙농 장려 시책으로 산업이 성장했으며, 1961년 1,149두였던 사육 두수는 1971년 3만여 두로 늘었다.[3][5]

사육 두수는 1990년대 후반부터 감소해 2020년대에는 40만여 두 이하가 되었고, 같은 기간 사육 호수도 줄었다.[5] 2010년 저지종 수정란 수입을 계기로 국내 저지종 사육이 시작되어 이후 사육 두수가 증가하는 추세로 소개된다.[5] 우유 생산과 가공, 유통 기술의 진보를 통해 낙농업은 대규모 산업으로 발달했다.[3]

7. 관련 문서

  • 낙농업
  • 홀스타인종
  • 저지종
  • 인공수정
  • 수정란 이식

8. 인용 및 각주

[1] Wwww.nias.go.kr(새 탭에서 열림)

[2] Wwww.nongsaro.go.kr(새 탭에서 열림)

[3] Wwww.nongsaro.go.kr(새 탭에서 열림)

[5] Eencykorea.aks.ac.kr(새 탭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