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 소과 양속에 속하는 반추성 가축으로, 육류·털·우유 생산에 널리 이용되는 포유동물이다.[6][5]

1. 생물학적 특징

양은 풀과 같은 식물을 주로 먹는 초식성 동물이며,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경향이 강하다.[5] 이런 집단성은 포식자 회피와 개체 간 경계 유지에 유리하게 작용한다.[5]

출생 직후부터 비교적 빠르게 서고 걷는 등 조기성이 나타나며, 축산 현장에서는 무리 단위의 관리와 이동이 비교적 체계화된 대상으로 다뤄진다.[5][6] 이런 특성은 양이 가축으로서 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이유와도 연결된다.[6]

2. 가축화와 이용

양의 가축화는 아주 오래전부터 이루어졌고, 오늘날에도 여러 지역에서 중요한 축산 자원으로 활용된다.[6] 인간은 양에서 육류를 얻고, 털은 섬유 원료로, 우유는 식품 원료로 사용해 왔다.[6]

이 때문에 양은 전통적인 목축 문화와 현대 축산 모두에서 비중이 큰 동물로 취급된다.[6][5] 지역별 사육 방식은 기후와 방목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지만, 공통적으로 인간의 식량과 생계에 직접 연결된다.[6]

3. 품종과 분포

양은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품종으로 사육되며, 지역별 사육 목적과 기후에 따라 형질이 달라진다.[6] 이 차이는 품종별 육종과 유전학 연구에서도 중요한 비교 대상이 된다.[6]

인도 타밀나두주의 메체리 품종은 살렘, 에로드, 카루르, 나마칼, 다르마푸리 일대에 분포하며, 육용으로 기른다.[4] 암수 모두 뿔이 없고, 중간 크기의 몸집과 연한 보라색 피부색, 짧은 꼬리 같은 특징이 보고된다.[4]

4. 용어의 구분

sheep는 성체를 가리키는 말이고, lamb는 그 새끼를 뜻한다.[7] 이 구분은 축산 자료를 읽을 때 가장 기본적인 용어 차이 중 하나다.[7]

또한 양의 무리를 가리키는 과학적 용어를 정확히 쓰는 일은 동물 질병질환 보고를 읽을 때도 중요하다.[8] 가축과 야생 개체를 구분해 표현하면 유전학생명과학 문헌에서 대상 범위를 더 분명히 할 수 있다.[6]

5. 같이 보기

이 항목의 관련 주제는 가축축산의 기본 개념을 함께 살피면 이해하기 쉽다.[6]

6. 관련 문서

7. 인용 및 각주

[4] Aagritech.tnau.ac.in(새 탭에서 열림)

[5] Ccontent.ces.ncsu.edu(새 탭에서 열림)

[6] Eencykorea.aks.ac.kr(새 탭에서 열림)

[7] Eextension.msstate.edu(새 탭에서 열림)

[8] Eextension.purdue.edu(새 탭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