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인류학은 인류학의 한 분과로, 인간의 생물학적 특성과 변이를 연구하는 학문이다.[1][2] 인류학이 인간과 인간 집단을 총체적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체질인류학은 그중에서도 인간의 몸과 진화, 집단 간 차이를 설명하는 축을 이룬다.[1][2]
1. 개요
2. 연구 범위
3. 방법과 쟁점
4. 학문사
근대 인류학은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대학 안에서 독립적인 분과로 자리 잡기 시작했고, 현지 조사와 민족지를 중심으로 과학적 성격을 강화했다.[1][2] 체질인류학도 이런 흐름 속에서 인간의 기원과 변이를 설명하는 하위 분야로 정리되었다.[1][2]
초기 인류학은 진화주의와 전파주의를 주요 이론 틀로 삼았지만, 이후 현장 중심의 관찰과 기술을 통해 더 정교한 분과 구조를 갖추게 되었다.[1][3] 이런 변화는 체질인류학에도 영향을 주어, 인간의 몸을 단순한 형질이 아니라 역사적·환경적 맥락 속에서 읽는 관점을 강화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