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은 교육과정에서 학생이 현재 어디에 위치하는지를 나타내는 행정적 분류이자, 학습 진도를 표시하는 기준이다.[2][4] 단순히 나이로만 나누는 범주가 아니라, 특정 집단의 학업 성취도와 이수 현황을 함께 반영하는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2]
학년의 계산 방식은 교육 기관과 국가에 따라 다르다. 어떤 체계는 연령집단을 중심으로 학년을 묶는 반면, 다른 체계는 누적된 학점이나 학기 구조를 기준으로 학생의 위치를 결정한다.[4][8] 그래서 같은 ‘학년’이라는 말이라도, 실제로는 연령, 이수 학점, 학기 구조가 서로 다르게 작동할 수 있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