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세포는 성숙한 뼈세포(osteocyte)로, 골모세포가 뼈 기질 안에 갇힌 뒤 분화한 세포이다. 세포체는 골소강(lacuna)에 자리하고 가느다란 돌기는 골세관(canaliculi)을 따라 뻗어 주변의 뼈와 파골세포 관련 신호를 조절한다.[1][2]
골세포는 뼈에서 가장 많은 세포 가운데 하나이며, 단순히 뼈 속에 묻힌 세포가 아니라 뼈의 유지와 재형성을 조정하는 감지기 역할을 한다. 이 세포는 뼈의 강도와 미세손상 복구, 그리고 전신의 칼슘과 인 균형을 연결하는 중심 고리로 이해된다.[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