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소는 주기율표 14번 원소이자 탄소족의 대표적인 원소로, 영어로는 실리콘(silicon)이라 부른다.[1][2] 지각에서 산소 다음으로 풍부한 원소 가운데 하나이며, 자연계에서는 주로 산화물과 규산염의 형태로 발견된다.[1][2]
1. 물리적 성질
2. 자연계와 제련
3. 반도체와 차세대 소재
규소는 현대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반으로, 트랜지스터와 집적회로의 표준 재료로 오랫동안 쓰여 왔다.[3][4] 실리콘 기술은 전자기기의 소형화와 안정성을 떠받쳐 왔지만, 물리적 한계가 분명해지면서 새로운 후보 소재에 대한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3][4]
MIT는 입방 보론 비소화물 같은 물질을 유망한 반도체 후보로 소개했고, 최근 연구는 2차원 반데르발스 물질과 페로브스카이트계 소재를 함께 검토하며 트랜지스터 구조의 다음 단계를 모색한다.[3][4] 이런 연구 흐름은 규소를 완전히 대체하기보다, 규소가 맡아 온 역할을 분담하거나 보완할 차세대 경로를 찾는 방향에 가깝다.[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