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석권은 지구의 가장 바깥쪽을 이루는 단단한 층으로, 지각맨틀의 윗부분을 함께 포함한다.[1] 이 층은 판 구조론에서 하나의 판 구조론 단위로 다뤄지며, 아래의 더 잘 변형되는 영역과 구분해 이해한다.[1][2]

1. 개요

암석권은 지각과 상부 맨틀의 최상부를 포함하는 물리적 구분이다.[1] 지구 표면의 판은 이 암석권을 따라 이동하고, 판의 경계에서는 지진과 화산 활동, 조산 작용이 집중된다.[2]

암석권의 두께는 지역에 따라 다르다. 대륙 아래에서는 일반적으로 수십 킬로미터에서 100km 안팎까지 발달할 수 있고, 대양 아래에서는 훨씬 얇다.[1] 이런 차이는 지각의 성질과 상부 맨틀의 상태가 지역별로 달라지기 때문이다.[1][4]

2. 구성과 성질

암석권은 지각과 상부 맨틀의 최상부가 결합된 구조이므로, 조성 면에서는 지각 암석과 감람암질 상부 맨틀의 성격이 함께 반영된다.[1][4] 주요 원소는 산소, 규소, 알루미늄, 철,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 등이며, 이들 원소의 조합이 암석권의 밀도와 강도에 영향을 준다.[1]

물리적 성질로 보면 암석권은 차갑고 단단하며, 긴 시간 규모에서는 하나의 강체처럼 움직인다.[2] 그러나 아래의 맨틀은 온도와 압력 조건 때문에 더 잘 변형되므로, 두 층의 경계는 판의 운동을 이해하는 기준이 된다.[2]

3. 판구조론과의 관계

판 구조론은 암석권이 여러 조각으로 분리되어 있다고 본다. 이 조각들은 서로 충돌하거나 멀어지거나 스쳐 지나가면서 지표의 형태를 바꾼다.[2] 이 과정은 과거의 대륙 이동 설명과도 이어진다.[2]

판의 운동을 직접 일으키는 원인은 하나로만 설명되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맨틀의 대류와 판 자체의 중력 작용이 함께 거론된다.[2] 뜨거운 물질의 상승과 식은 물질의 하강은 암석권 아래에서 지속적인 힘의 차이를 만들고, 이 차이가 장기적인 판 이동으로 이어진다.[2]

4. 두께와 지역 차이

대륙 암석권은 대체로 해양 암석권보다 두껍고 오래된 경우가 많다.[1] 반면 해양 암석권은 생성과 소멸이 빠르며, 해저 확장과 섭입을 거치면서 상대적으로 짧은 주기로 갱신된다.[2]

북미대륙 중서부에서 지각이 얇아지고 있다는 관측은 암석권이 고정된 층이 아니라, 하부 상호작용에 따라 국지적으로 변화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된다.[3] 이런 변화는 대륙 아래로 들어가는 해양판의 영향과 연결해 설명되기도 한다.[3]

5. 사례와 해석

암석권의 지역 차이는 지각의 두께 변화와 판 경계의 위치를 함께 보아야 이해할 수 있다.[1][2] 예를 들어 대륙지각이 두꺼운 지역과 해양판이 섭입하는 경계는 암석권이 같은 층으로 보이더라도 내부 상태가 다를 수 있음을 보여준다.[1][3]

장기 관측과 지역별 비교를 함께 보면 암석권의 변형과 재편이 단순한 수평 이동이 아니라, 지각 두께 변화와 하부 물질 순환이 결합된 과정임을 확인할 수 있다.[2][3]

6. 같이 보기

암석권을 이해할 때는 판의 경계와 맨틀의 성질을 함께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2]

7. 관련 문서

8. 인용 및 각주

[1] Wwww.gjdream.com(새 탭에서 열림)

[2] Jjkess.org(새 탭에서 열림)

[3] Wwww.hani.co.kr(새 탭에서 열림)

[4] Wwww.gjdream.com(새 탭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