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은 혈액, 골수, 림프계에서 발생하는 악성 질환의 총칭으로, 대표적으로 백혈병, 림프종, 다발성 골수종이 있다.[1][3] 질환마다 시작 세포와 침범 범위가 달라 증상, 검사, 치료 반응이 서로 다르게 나타난다.[1][4]
1. 개요
2. 발생 기전
3. 주요 유형
백혈병은 혈액과 골수에서 주로 확인되는 혈액암으로, 급성과 만성으로 나뉜다. 급성형은 미성숙 세포가 빠르게 늘어나고, 만성형은 상대적으로 천천히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1][2]
림프종은 림프구 계열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암으로, 호지킨 림프종과 비호지킨 림프종으로 구분된다.[3][4] 보통 림프절, 비장, 기타 림프조직에서 먼저 문제를 일으키지만, 진행하면 여러 장기를 침범할 수 있다.[3]
다발성 골수종은 형질세포의 악성 증식으로 생기는 질환이다. 뼈 통증, 골 파괴, 단백질 이상, 신장 기능 저하 같은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어 혈액암 가운데서도 관리 포인트가 뚜렷하다.[1][3]
골수증식성 종양과 골수이형성 증후군도 혈액암 범주에 포함된다. 전자는 특정 혈액세포 계열이 과도하게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후자는 정상적인 혈액세포 성숙이 비효율적으로 진행되는 특징이 있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