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위차는 두 지점 사이의 전기적 위치 에너지 차이를 단위 전하 기준으로 나타낸 물리량이다. 전기장 안에서 전하가 움직이면 그 차이만큼 에너지가 전달되며, 그래서 전위차는 전기 현상을 설명하는 가장 기본적인 값 가운데 하나다.[1]
1. 정의
2. 수식과 단위
3. 전기장과의 관계
4. 회로에서의 의미
전위차가 있는 회로에서는 전하가 높은 전위에서 낮은 전위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전류가 흐른다. 이 흐름을 유지하는 역할은 전원이 맡고, 흐름을 방해하는 정도는 저항이 결정한다. 같은 전위차라도 저항이 크면 전류는 작아지고, 저항에서 소모된 에너지는 열에너지로 전환된다.[2]
옴의 법칙으로 쓰는 I = V/R는 전위차, 전류, 저항 사이의 관계를 가장 단순하게 보여 준다. 다만 이 식은 모든 물질과 모든 상황에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주로 저항처럼 옴의 법칙이 성립하는 소자에서 유효하다. 그럼에도 전위차는 회로의 에너지 흐름을 이해하는 출발점이 된다.[1]
5. 측정과 해석
7. 인용 및 각주
[1] OpenStax, "7.2 Electric Potential and Potential Difference", University Physics Volume 2, openstax.org(새 탭에서 열림)
[2] NIST, "SI Units - Electric Current", www.nist.gov(새 탭에서 열림)
[3] NIST, "Fundamental Physical Constants - Non-SI units", physics.nist.gov(새 탭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