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통제는 감염 전파 위험을 평가하고 예방 조치를 적용해 전파를 줄이거나 가능한 경우 막는 실무다. 의료 환경에서는 모든 환자에게 기본으로 적용하는 표준주의와, 감염원의 전파 방식에 맞춰 더하는 전파경로별 주의를 함께 사용해 환자와 의료 종사자 등 주변 사람을 보호한다.[2]
1. 개요
2. 표준주의와 전파경로별 주의
3. 손 위생과 개인 보호구
손 위생은 환자 접촉 전과 처치 전, 처치 또는 체액 노출 후, 환자 접촉 후, 환자 주변 환경을 만진 후에 시행한다. 이 시점들은 손을 통한 오염과 전파 위험을 관리하기 위한 표준주의의 일부다.[2]
개인 보호구는 위험 평가에 따라 사용하며, 표준주의에는 의료 종사자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고 환자 사이의 전파를 막기 위한 보호구 사용이 포함된다. 요추천자를 시행할 때는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한다.[2][3]
COVID-19가 의심되거나 확인된 환자를 돌볼 때는 의료 및 지역사회 환경에서의 보호구 사용 지침을 따른다. 관련 지침은 손 위생과 청소·폐기물 관리뿐 아니라 의료 환경의 환기와 발병 관리도 다룬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