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단 편향은 자신이 속한 집단의 구성원을 외집단 구성원보다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거나 호의적으로 대하는 경향이다. 친근감이나 호감 같은 평가에 그치지 않고, 점수 배분이나 의견에 대한 동조 의도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2][3]
1. 개요
2. 사회적 정체성과 집단 비교
3. 집단 범주화와 편향의 발현
4. 평가와 자원 배분에서의 양상
5. 집단 간 관계와 재범주화
내집단과 외집단을 나누는 범주는 더 포괄적인 범주로 바뀔 수 있다. 외국인 반응 콘텐츠에 관한 사례에서는 외국인이 자신과 같은 노래나 음식, 문화를 좋아하거나 비슷한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보고, 국적이 다른 사람도 자신과 다르지 않다고 느끼는 과정이 제시된다.[5]
이 사례에서는 ‘한국인’과 다른 국적의 사람이라는 구분이 ‘사람’이라는 더 넓은 범주로 재범주화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글은 그 과정에서 생기는 친근감이 외집단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제안하지만, 이는 해당 글이 제시한 가능성이다.[5] 사회적 정체성 이론도 내집단을 외집단보다 긍정적으로 평가하려는 동기와 집단 간 편견·차별의 심리적 관계를 설명한다.[4]
6. 관련 문서
- 내집단과 외집단
- 사회적 정체성 이론
- 긍정적 독특성
- 재범주화
- 집단 간 편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