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현실(MR)은 현실과 가상의 요소를 결합해 정보를 확장하고 현실감을 구현하려는 콘텐츠와 기술을 가리킨다. 한 연구는 이를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의 기술적 공존을 시도하는 기술적·문화적 노력까지 포괄하는 개념으로 정의한다.[2] 다른 설명에서는 현실 환경을 주된 대상으로 삼고 그 위에 가상 정보를 더하는 AR도 혼합현실의 한 형태로 본다.[4]
1. 개요
2. 현실·가상 요소의 결합 방식
3. 웨어러블 기기와 텔레프레즌스 사례
4. 교육·의료 분야의 활용
5. 콘텐츠 발전 방향
혼합현실 콘텐츠의 공통적인 발전 방향으로 VR과 AR의 기술적 융합, 그리고 두 요소 사이의 더 정교한 상호작용이 제안됐다.[2] 웨어러블 기기의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이 확보되면 기기 사용자가 늘어 대중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해당 연구에 담겼다.[2]
연구는 텔레프레즌스 아바타가 장소의 제약을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나타날 수 있는 모바일 홀로그램 형태로 발전할 가능성을 제시한다.[2] 공간 컴퓨팅은 교육과 훈련 외에도 AR 게임, 원격 공장 자동화, 건축 설계와 현장 비교, 교량 안전 진단 등 다양한 활용 사례가 소개됐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