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백제는 후삼국 시대에 견훤이 세운 나라이다. 견훤은 892년 무진주에서 자립하고, 900년 완산주로 도읍을 옮겨 후백제왕을 칭했다.[3] 완산주는 지금의 전주에 해당한다.[1]
1. 개요
2. 건국 배경과 세력 형성
3. 도읍과 정치적 표방
4. 후삼국의 전쟁과 외교
후백제는 고려·신라와 전투와 화친을 거듭했다. 925년 조물성 전투에서 견훤과 고려 태조는 승패를 가리지 못했고, 서로 인질을 교환하기로 약속하며 화친을 맺었다.[3][4] 고려에 볼모로 간 견훤의 조카 진호가 이듬해 갑자기 죽자 견훤도 고려의 왕신을 살해했고, 화친은 깨졌다.[3]
927년 견훤은 신라 왕경을 공격해 경애왕을 시해하고 경순왕을 옹립했다.[3][4] 후백제는 중국의 오·월과 교류했다고 전하며, 전북 지역에서는 도성 방어와 관련된 성곽 유적, 초기 청자 가마터, 해상 교류 거점으로 제시된 선유도 유적 등이 확인되었다.[1] 이 유적과 생산 흔적은 당시의 해상 교역과 문화 교류를 살펴보는 사례로 다뤄진다.[1]
5. 왕위 계승 갈등과 쇠퇴
6. 멸망과 고려의 후삼국 통일
7. 관련 문서
- 견훤
- 후삼국 시대
-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