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스토어는 스마트폰 같은 기기에서 사용할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하거나 배포하는 공간이다. 이 말은 원래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서 응용 소프트웨어를 내려받는 프로그램을 가리켰으며, 지금은 휴대전화용 앱을 유통하는 공간 전반을 뜻한다.[2]

1. 개요

앱 마켓은 모바일 기기에서 온라인에 접속하는 주요 방법 중 하나인 앱이 배포되는 채널이다. 애플 앱스토어는 175개 스토어에서 195개 이상의 현지 결제 수단을 지원하는 전 세계 배포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설명한다.[1][6]

애플 앱스토어 외에도 구글 플레이, 삼성 갤럭시스토어, 원스토어가 국내 앱 마켓으로 조사됐다. 각 마켓은 이용 규모와 거래액 비중에서 차이를 보인다.[3][4]

2. 앱 배포와 개발자 생태계

애플은 앱스토어가 175개 스토어프런트에서 개발자의 앱 배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2년 앱 다운로드의 54%는 개발자의 본국 밖 스토어프런트에서 발생해, 국가 간 배포가 이루어지는 사례를 보여준다.[6]

개발자는 앱 내 구입과 구독 같은 방식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애플은 개발 도구와 코딩·사업 개발을 가르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애플은 앱스토어의 기술과 서비스가 다양한 앱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6]

3. 국내 앱 마켓 규모와 이용 현황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조사에 따르면 2023년 국내 앱 마켓 거래액은 약 8조 1,952억 원으로, 전년보다 6.4% 감소했다. 같은 조사에서 국내 등록 앱은 중복을 포함해 531만 8,182개, 앱 개발자는 163만 6,655명으로 집계됐다.[4]

개발자 이용 비율은 구글 플레이 96.4%, 애플 앱스토어 71.3%였으며, 매출액 비중은 각각 67.5%와 28.2%였다. 조사에는 갤럭시스토어와 원스토어도 포함돼 국내 앱 마켓이 여러 사업자로 구성돼 있음을 보여준다.[3][4]

4. 결제 방식과 수수료

2024년 실태조사에서 앱 마켓 운영 기업의 거래액 대비 수수료는 약 14~26% 수준으로 조사됐다. 응답 개발자의 70.4%는 인앱결제의 가장 큰 문제로 과도한 수수료를 꼽았고, 정산의 불명확함과 결제 수단 선택 제한도 문제로 들었다.[3][4]

이용자 조사에서 앱 내 결제를 선호한 비율은 약 74%였고, 웹사이트 결제를 선호한 비율은 25.5%였다. 웹사이트 결제를 선호한 응답자는 더 저렴한 가격을 이유로 들었다.[3][4]

5. 앱 심사와 경쟁 정책

국내 개발자의 앱 심사 지연 경험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36.8%, 구글 플레이에서 26.2%로 조사됐다. 등록 거부와 앱 삭제 경험도 보고됐으며, 최초 등록 과정에서는 심사 기준이 명확하지 않거나 질의에 대한 피드백이 늦다는 응답이 나왔다.[3][5]

KDI 연구는 앱마켓 플랫폼의 앱 시장 진입에 대한 실증분석과 플랫폼의 자사우대 행위에 관한 선행연구를 검토했다. 연구 요약은 플랫폼의 시장 진입이 긍정적 효과를 낼 수도 있다고 보며, 자사상품 판매와 자사우대 행위는 구별되는 개념이라고 설명한다.[1]

6. 이용자 보호와 심사 기준

애플은 앱 심사와 개인정보·보안 보호를 앱스토어의 안전성을 유지하는 수단으로 제시한다. 애플 발표에 따르면 2022년 앱스토어는 사기 거래 20억 달러 이상을 차단하고 개인정보, 보안, 품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앱 제출 170만 건을 거부했다.[6]

애플은 앱 추적 투명성과 개인정보 보호 라벨을 통해 이용자가 앱의 데이터 사용 방식에 관한 정보를 더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런 기능은 앱 심사와 함께 이용자에게 앱의 데이터 처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장치로 소개됐다.[6]

7. 관련 문서

8. 인용 및 각주

[1] Wwww.kdi.re.kr(새 탭에서 열림)

[2] Wwww.kdi.re.kr(새 탭에서 열림)

[3] Wwww.ajunews.com(새 탭에서 열림)

[4] Bbiz.chosun.com(새 탭에서 열림)

[5] Zzdnet.co.kr(새 탭에서 열림)

[6] Wwww.apple.com(새 탭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