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Auckland)는 뉴질랜드 북섬 북부에 위치한 최대 도시로, 뉴질랜드 전체 인구의 약 3분의 1이 거주하는 광역 도시권을 형성한다.[1] 마오리어로는 타마키 마카우라우(Tāmaki Makaurau)라 불리며, "수많은 연인이 열망하는 땅"이라는 뜻을 지닌다.[2] 두 개의 항구 사이에 좁은 지협이 놓인 독특한 지형 덕분에 '돛의 도시(City of Sails)'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1. 지리와 지형
오클랜드는 북쪽의 와이테마타 항구(Waitematā Harbour)와 남쪽의 마누카우 항구(Manukau Harbour)를 나누는 폭 2km 남짓의 지협 위에 세워졌다.[3] 도시 전역에 걸쳐 약 50개의 화산 분화구가 분포하며, 이 일대를 '오클랜드 화산 지대(Auckland Volcanic Field)'라 한다. 가장 최근에 활동한 화산은 약 600년 전에 분출한 랑기토토 섬(Rangitoto Island)으로, 와이테마타 항구에서 바라보이는 상징적인 경관을 이룬다.[4] 오클랜드 지역은 온화한 해양성 기후를 보이며, 연간 평균 기온은 약 15.5°C이다.
2. 역사
3. 경제와 산업
오클랜드는 뉴질랜드 국내총생산(GDP)의 약 38%를 생산하는 경제 중심지다.[1] 금융, 물류, 제조, 정보통신 산업이 발달해 있으며, 오클랜드 항구는 뉴질랜드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의 약 50%를 처리한다. 관광업도 주요 산업으로, 스카이타워(Sky Tower)를 비롯한 도심 명소와 와이헤케 섬(Waiheke Island) 와이너리가 방문객을 끌어들인다.
4. 문화와 스포츠
5. 교통과 인프라
오클랜드 국제공항은 뉴질랜드 최대 공항으로, 연간 약 2,100만 명의 승객을 처리한다.[8] 도심 교통은 오클랜드 트랜스포트(AT)가 운영하는 버스, 열차, 페리 네트워크로 구성된다.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Auckland Harbour Bridge)는 1959년 개통되어 와이테마타 항구를 가로지르는 상징적 구조물로, 북쪽 쇼어시티(North Shore City)와 도심을 연결한다.
7. 인용 및 각주
[1] Te Ara – The Encyclopedia of New Zealand, "Auckland Region", teara.govt.nz(새 탭에서 열림)
[2] Te Ara – The Encyclopedia of New Zealand, "Auckland Overview", teara.govt.nz(새 탭에서 열림)
[3] Te Ara – The Encyclopedia of New Zealand, "Auckland Geography", teara.govt.nz(새 탭에서 열림)
[4] GNS Science, "Auckland Volcanic Field", www.gns.cri.nz(새 탭에서 열림)
[5] Te Ara – The Encyclopedia of New Zealand, "Auckland History", teara.govt.nz(새 탭에서 열림)
[6] Te Ara – The Encyclopedia of New Zealand, "Auckland People", teara.govt.nz(새 탭에서 열림)
[7] Te Ara – The Encyclopedia of New Zealand, "Auckland Sport", teara.govt.nz(새 탭에서 열림)
[8] Te Ara – The Encyclopedia of New Zealand, "Auckland Economy", teara.govt.nz(새 탭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