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원가는 일정 기간에 판매한 상품이나 제품에 대응하는 재고 원가를 그 기간의 비용으로 나타낸 금액이다.[1][3]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직접 생산에 쓰인 비용이 포함될 수 있으며, 사업 전반을 지원하는 비용과는 구분된다.[4]

1. 개요

매출원가는 기초재고와 당기 순매입을 합한 뒤 기말재고를 빼는 방식으로 계산한다.[3] 예를 들어 기초재고가 5천만 원, 당기매입이 2억 원, 기말재고가 4천만 원이면 매출원가는 2억 1천만 원이다.[3]

판매 가능한 재고의 원가 가운데 기간 말에도 남은 몫은 재고자산으로 기록되고, 나머지는 해당 기간의 매출원가로 비용 처리된다.[2] 따라서 매출원가는 매출총이익을 계산할 때 매출액에서 차감되는 원가 항목이다.[1]

2. 계산식과 재고 항목

기본 계산식은 매출원가 = 기초재고 + 순매입 − 기말재고이다.[3] 기초재고와 순매입을 합한 금액은 판매가능상품원가이며, 이 가운데 기말에도 남아 있는 재고 금액을 차감한다.[2][3]

순매입은 매입액에 매입운임을 더하고 매입에누리와 환출을 빼서 구할 수 있다.[3] 예컨대 기초재고 5천만 원, 당기매입 2억 원, 기말재고 4천만 원이고 운임·에누리·환출이 없다면 계산 결과는 2억 1천만 원이다.[3]

3. 재고원가 배분 방법

재고 원가를 판매분과 기말재고에 나누는 방법에는 개별법, 선입선출법, 후입선출법, 가중평균법이 있다.[1] 이 방법들은 개별 재고의 실제 물리적 이동을 반드시 추적하는 것이 아니라, 재고 원가를 판매분과 남은 재고에 일관된 방식으로 배분한다.[1]

개별법은 판매된 각 단위의 원가를 직접 추적한다.[2] 후입선출법은 최근에 매입한 재고의 원가를 먼저 판매분에 배정하는 가정이며, 예시에서는 단가 12달러인 최근 매입분 100개와 단가 10달러인 이전 매입분 20개를 판매분으로 계산해 매출원가 1,400달러를 산출한다.[4]

4. 기말재고와 매출원가의 관계

판매가능상품원가는 기초재고와 당기 순매입을 합한 금액이다.[3] 이 금액 중 기말재고로 남은 부분은 재고자산으로 기록하고, 나머지를 매출원가로 처리하므로 두 금액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2]

정기재고조사에서는 기간 말 실물 수량에 맞춰 재고 금액을 조정한다.[2] 같은 판매가능상품원가라도 선택한 재고원가 배분 방법에 따라 기말재고와 매출원가가 달라질 수 있다. OpenStax의 사례에서는 기말재고가 선입선출법에서 8,955달러, 후입선출법에서 6,795달러로 계산되었다.[2]

5. 포함 비용과 제외 비용

제품을 생산하는 데 직접 연결되는 공장 설비 사용비, 생산 관련 공공요금, 생산 중 소모되는 도구 비용은 매출원가에 포함될 수 있다.[4] 이런 비용은 제품을 판매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데 쓰인다.[4]

임차료, 관리직 급여, 마케팅비와 같이 특정 제품보다 사업 전반을 지원하는 비용은 매출원가에서 제외되는 사례로 제시된다.[4] 매입운임은 순매입 계산에서 더할 수 있고, 매입에누리와 환출은 매입액에서 차감할 수 있다.[3]

6. 관련 문서

7. 인용 및 각주

[1] Oopenstax.org(새 탭에서 열림)

[2] Oopenstax.org(새 탭에서 열림)

[3] Ccalculator-factory-korea.vercel.app(새 탭에서 열림)

[4] Ssquareup.com(새 탭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