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총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차감한 금액으로, 기업이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한 뒤 그 판매에 직접 든 비용을 빼고 남긴 첫 단계의 이익이다.[4] 매출총이익은 판매 가격과 직접 원가의 관계를 보여 주며, 판매비와 일반관리비를 차감하기 전의 금액이다.[1]
1. 개요
2. 계산 방식과 구성 항목
3. 손익계산서에서의 위치
4. 매출총이익률과 해석
매출총이익률은 매출총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눈 비율이며, 매출액 중 매출원가를 차감하고 남는 몫을 나타낸다.[5] 매출총이익이 금액인 데 비해 매출총이익률은 비율이며, 매출 대비 생산원가 관리의 효율성을 보여 준다.[5]
사업 모델과 원가 구조에 따라 업종별 매출총이익률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절대 수준만으로 기업을 비교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4] 같은 기업의 과거 추세나 같은 업종 기업의 비율과 함께 보면 변화와 차이를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된다.[4]
매출총이익률의 변화는 매출액에 대한 직접 원가의 비중이 달라졌음을 보여 줄 수 있다.[5] 다만 비율만으로 변화의 원인을 단정할 수는 없으며, 원가의 구성과 분류 방식도 함께 살펴야 한다.[4]
5. 원가 분류와 해석상 유의점
매출원가에 어떤 비용을 포함하는지에 따라 매출총이익과 매출총이익률이 달라질 수 있다.[4] 감가상각비나 물류비를 매출원가 또는 판매비로 분류하는 방식이 다르면, 같은 사업에서도 산출 결과에 차이가 생길 수 있다.[4]
재고 평가방법과 고정제조간접비의 배분은 매출원가에 영향을 준다.[4] 매출총이익률의 급격한 변동은 원가 배분 방식의 변경 때문일 수도 있으므로 관련 재무제표 주석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4]
매출총이익률은 원가 구조가 다른 업종 사이에서 단순 비교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비용 분류와 재고 평가 방식의 차이도 비교 결과에 영향을 준다.[4] 이 때문에 수치를 해석할 때는 계산에 사용된 매출액과 매출원가의 범위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