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관리는 먹는 식품의 종류와 양, 영양소 섭취를 살펴 균형 잡힌 식생활을 실천하는 일이다. 건강한 식단은 모든 형태의 영양불량을 막는 데 도움이 되며, 당뇨병, 심장병, 뇌졸중, 암과 같은 비감염성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6]

1. 개요

건강한 식단의 구체적인 구성은 나이와 생활 방식, 신체활동 정도, 문화와 식습관, 지역에서 구할 수 있는 식품에 따라 달라진다. 다만 식단의 적절성, 균형, 절제, 다양성을 바탕으로 하고, 미생물과 화학적 오염물질로부터 안전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은 공통으로 제시된다.[6]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은 채소·과일과 곡류, 고기·생선·달걀·콩류, 우유·유제품을 균형 있게 먹고, 덜 짜고 덜 달며 덜 기름지게 먹도록 권고한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과식을 피하는 것, 음식의 위생과 지역 식재료 및 환경을 고려하는 것도 식단 관리에 포함된다.[4]

2. 균형 있는 식품과 영양소 구성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은 신선한 채소와 과일에 더해 곡류, 고기·생선·달걀·콩류, 우유·유제품을 균형 있게 먹도록 제시한다. 또한 나트륨·당류·포화지방산 섭취를 줄이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수칙을 포함한다.[4]

균형은 매 끼니마다 완벽하게 맞춰야 하는 것으로만 설명되지 않는다. Eatwell Guide는 매 끼니마다 균형을 맞출 필요 없이 하루나 일주일 단위로 식사 전체의 균형을 맞추도록 안내하며, 건강한 균형 식단은 다양한 식품을 알맞은 비율로 먹는 것을 뜻한다.[8][7] 적절성·균형·절제·다양성은 건강한 식단을 구성하는 네 가지 기본 원칙으로 제시된다.[6]

3. 생애 단계와 개인 상태에 따른 조정

영아와 소아의 식단은 성인 식단을 단순히 줄인 형태가 아니다. 성장과 발달이 진행 중이므로 연령과 성장 단계에 따라 비타민, 무기질, 지방, 단백질 요구가 성인과 다를 수 있다.[3] 예를 들어 어린이는 성장하면서 단백질과 칼슘을 필요로 하며, 자료는 2세 미만 영유아의 지방 요구량이 높다고 설명한다.[3]

일반적인 식생활 원칙은 소아에게도 적용되는 부분이 있지만, 성인에게 맞는 식단이나 체중 감량 방식이 어린이에게 그대로 적합하다고 볼 수는 없다.[3] 특별한 식이 요구나 질환이 있는 사람은 의사 또는 공인 영양사에게 조언을 구하도록 안내된다.[7] 개인의 건강 상태와 질환에 따른 맞춤형 영양관리는 식품영양학 교육과정에서도 다루는 역량이다.[5]

4. 식사 습관과 건강 관리

식단 관리는 먹는 음식의 종류뿐 아니라 식사 습관과 신체활동도 함께 살핀다.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은 과식을 피하고 활동량을 늘려 건강 체중을 유지하며, 아침식사를 하도록 권고한다.[4] 건강한 식단은 영양불량을 막고 당뇨병, 심장병, 뇌졸중, 암 등 비감염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6]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에 형성된 식행동과 음식 선호는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6] 어린이가 다양한 건강식의 맛을 접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간식 시간을 갖는 것은 식습관 형성과 관련해 제시된 방법이다.[3] 따라서 식습관은 생애 초기에 시작되어 이후 생활에도 이어질 수 있는 건강 관리의 한 부분이다.[6]

5. 식품 안전과 식생활 문화

건강한 식단은 영양 구성이 적절할 뿐 아니라 미생물과 화학적 오염물질로부터 안전해야 한다.[6]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은 음식을 위생적으로 필요한 만큼만 마련하고, 함께 먹을 때 각자 덜어 먹도록 권고한다.[4] 이 수칙은 식품 안전과 식사 문화의 위생을 함께 고려한다.

식생활 문화는 음식물 쓰레기와 지역 환경을 고려하는 일도 포함한다. 지침은 우리 지역 식재료를 활용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식생활을 제시하며, 지역 생산 농산물을 바탕으로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푸드 마일리지를 줄이는 방향도 소개한다.[4] 음식을 필요한 만큼 마련하는 수칙과 함께, 지역 식재료를 고려하는 일은 지속 가능한 식생활의 맥락에서 다뤄진다.[4]

6. 관련 문서

  •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
  • 영양서비스컨설턴트
  • 식품영양학

7. 인용 및 각주

[3] Ccentral.childcare.go.kr(새 탭에서 열림)

[4] Wwww.mohw.go.kr(새 탭에서 열림)

[5] Ffn.sookmyung.ac.kr(새 탭에서 열림)

[6] Wwww.who.int(새 탭에서 열림)

[7] Wwww.nhs.uk(새 탭에서 열림)

[8] Wwww.nhs.uk(새 탭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