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끈펭귄은 얼굴 아래를 가로지르는 얇은 검은 띠 때문에 이름이 붙은 펭귄 종이다.[1][2] 남극 반도와 남대서양의 섬들에 주로 번식하며, 외형상으로는 아델리펭귄과 비슷한 크기지만 먹이 조건과 해빙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별개의 생태적 위치를 가진다.[1][2]
1. 개요
2. 식별 특징과 계통
3. 분포와 계절 이동
4. 번식과 육추 전략
턱끈펭귄은 보통 세 살 무렵부터 번식하고 늦은 11월에 두 개의 알을 낳는다.[1] 호주남극프로그램은 포란 기간을 33~36일로 설명하며, 암수 모두 5~10일 교대로 알을 품다가 부화가 가까워질수록 교대 간격이 짧아진다고 정리한다.[1]
특이한 점은 두 마리 새끼를 비교적 고르게 키우는 경향이다.[1] 다른 펭귄 종에서 종종 더 강한 새끼에게 먹이가 편중되는 것과 달리, 턱끈펭귄은 한 여름 동안 두 마리를 함께 기르는 사례가 흔하고, 새끼는 약 7~8주 뒤 바다로 나갈 준비를 마친다.[1] 번식지 가까이에 광범위한 해빙이 오래 남으면 성체의 먹이 채집이 어려워져 번식 성공률이 떨어진다는 설명도 중요하다.[1]
5. 먹이와 잠수 행동
6. 보전과 해석 포인트
8. 인용 및 각주
[1] Chinstrap penguin – Australian Antarctic Program, Australian Antarctic Division, www.antarctica.gov.au(새 탭에서 열림)
[2] Pygoscelis antarcticus (chinstrap penguin) | Animal Diversity Web, Animal Diversity Web, animaldiversity.org(새 탭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