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게아는 고생대 말기에서 중생대 초기에 존재했던 거대한 초대륙으로, 오늘날 여러 대륙이 과거 하나로 모여 있었다는 설명에 등장한다. 한 자료는 판게아가 약 3억 3천만 년 전 석탄기 말에 형성되기 시작했다고 서술하고, 다른 자료는 형성 시점을 약 3억 2천만 년 전으로 제시한다.[2][3]

1. 개요

판게아는 약 2억 년 전 무렵 분열되기 시작했으며, 분리된 대륙들이 이동해 현재의 대륙 배치에 이르렀다는 설명과 연결된다.[2][4] 이 과정은 대륙들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지구 표면을 따라 움직인다는 대륙 이동설의 핵심 내용이다.[4]

판게아가 과거에 존재했다는 근거로는 대륙 해안과 대륙붕의 형태, 여러 대륙에 걸친 화석 분포, 서로 이어지는 듯한 지질 구조가 제시된다.[1][2][4] 이런 관찰은 오늘날 떨어져 있는 땅들이 한때 연결되어 있었을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2. 형성과 분열

판게아는 석탄기 말 무렵 형성되기 시작한 것으로 서술된다. 자료에 따라 시작 시점은 약 3억 2천만 년 전 또는 약 3억 3천만 년 전으로 제시되어 있어, 연대는 대략적인 값으로 읽을 수 있다.[2][3]

판게아는 이후 약 2억 년 전부터 분열되기 시작했고, 관련 자료는 이를 트라이아스기 말 무렵의 변화로 설명한다.[2][4] 대륙 이동과 판구조론은 대륙이 모이고 갈라지는 지구의 장기적 운동을 이해하는 맥락으로 제시된다.[3][5]

3. 배치와 주변 바다

판게아는 오늘날의 대륙들이 한 덩어리로 모인 거대한 육지로 묘사된다. 한 자료는 전체 모양을 대략 C자 형태로 설명하고, 안쪽에 테티스 해가 있었다고 서술한다.[2]

판게아를 둘러싼 바다는 판탈라사라는 하나의 큰 바다로 제시된다.[3] 따라서 판게아의 배치는 넓은 단일 육지와 그 주변을 감싼 대양, 그리고 육지 안쪽의 바다가 함께 있는 모습으로 이해할 수 있다.[2][3]

4. 대륙 연결을 뒷받침하는 증거

아프리카 서쪽 해안의 움푹 들어간 형태와 남아메리카 동쪽 해안의 돌출된 형태는 서로 맞물리는 듯한 윤곽을 보인다.[1][2] 대륙의 해안선뿐 아니라 해저에 잠긴 육지 부분인 대륙붕의 경계를 비교하면, 두 대륙의 형태가 더 뚜렷하게 맞는다는 설명도 제시된다.[1]

해안선의 유사성에 더해,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서 발견되는 화석과 지질 구조의 유사성도 과거 연결의 근거로 언급된다.[2][4] 이런 증거는 대륙의 모양만으로 과거 배치를 판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물 흔적과 암석의 연속성을 함께 살펴보게 한다.[1][4]

5. 화석과 지질 구조의 사례

글로소프테리스 화석은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남극 등 남반구 여러 대륙에서 발견되는 사례로 제시된다.[2] 현재는 서로 떨어진 지역에 같은 식물 화석이 널리 분포한다는 점이 과거 육지 연결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설명된다.[2]

민물 파충류인 메소사우루스 화석은 브라질과 아프리카 남서부에서 발견된다고 서술된다.[2] 또한 남아메리카 동부와 서아프리카의 산악 지대 및 암석 구조가 서로 이어지는 양상도 대륙이 과거에 연결되었다는 지질학적 증거로 소개된다.[4]

6. 관련 문서

7. 인용 및 각주

[1] Mmanoa.hawaii.edu(새 탭에서 열림)

[2] Uunisquads.io(새 탭에서 열림)

[3] Wwww.livescience.com(새 탭에서 열림)

[4] Uunisquads.io(새 탭에서 열림)

[5] Wwww.munhwa.com(새 탭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