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절망원경은 앞쪽의 대물렌즈가 먼 곳에서 온 빛을 굴절시켜 상을 만들고, 접안렌즈가 그 상을 확대해 관찰하는 장치이다.[1][4] 망원경은 빛을 모으는 대물경의 방식에 따라 굴절망원경과 반사망원경으로 크게 나뉘며, 굴절망원경은 렌즈를 사용한다.[1]
1. 개요
2. 대물렌즈와 접안렌즈의 작동 원리
3. 초점 거리와 각배율
4. 색수차와 렌즈 방식의 한계
5. 역사와 천문 관측 사례
갈릴레이는 망원경을 하늘로 향해 목성을 관측했고, 목성 주위를 도는 위성을 확인했다.[2] 그가 사용한 망원경은 굴절망원경에 속한다.[2]
19세기 말 미국 여키스 천문대에는 경통 길이 약 18m, 렌즈 지름 약 1m인 굴절망원경이 설치되었다.[2] 천문학자들은 이 망원경으로 쌍성, 별의 운동과 거리, 별의 분광학적 성질을 연구하고 별의 화학 성분에 관한 증거를 발견했다.[2]
여키스 굴절망원경은 대형 렌즈를 이용한 관측의 성과와 함께, 굴절망원경의 크기 확대에 따르는 한계도 보여 주었다.[2] 렌즈가 무거워지면 가장자리 지지대가 이를 버티기 어려워, 더 큰 망원경을 만들 때 거울을 이용하는 방식이 활용되었다.[2]
6. 관련 문서
- 반사망원경
- 대물렌즈
- 접안렌즈
- 초점거리
- 각배율
- 색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