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는 타원형 공을 들고 상대 진영으로 나아가거나, 공을 차 골대 너머로 보내 점수를 겨루는 구기 경기다. 공을 가진 선수는 측면이나 뒤쪽에 있는 동료에게 패스하며, 전방 패스는 허용되지 않는다.[1][2][4]

1. 개요

득점 방식에는 인골 지역에 공을 찍는 트라이와 공을 차 골대에 넣는 방법이 있다. 트라이는 5점이며, 트라이 뒤의 컨버전 골은 2점, 페널티 골과 드롭골은 각각 3점이다.[1][2]

럭비는 한 팀 15명이 뛰는 방식이 일반적이고, 한 팀 7명이 출전하는 7인제도 널리 보급되어 있다. 중학교 경기에는 12인제도 소개되어 있어, 인원수와 경기 형태가 다양하다.[1]

2. 경기 진행과 득점

럭비에서는 공을 들고 달려 상대 진영으로 전진하거나 동료에게 측면 또는 후방으로 패스한다. 인골 지역에 공을 찍으면 트라이로 5점을 얻고, 이어 공을 차 크로스바를 넘기는 컨버전 골을 성공시키면 2점을 더한다.[1][2]

트라이 외에도 반칙에 따른 페널티 킥으로 골을 넣거나, 경기 중 땅에 튀긴 공을 차 골대를 넘기는 드롭골로 득점할 수 있다. 두 방법 모두 3점이다. 7인제 경기는 전후반 각각 7분이며, 중간 휴식은 2분이다.[1][3]

3. 포지션과 선수 역할

선수들은 크게 포워드와 백스로 나뉜다. 포워드는 스크럼과 라인아웃 등을 통해 경기 앞쪽에서 공을 쟁취하며, 백스는 스피드와 패스, 킥을 활용해 상대 방어선을 돌파하는 역할을 맡는다.[2]

7인제 포워드에는 스크럼 양쪽에서 상대와 맞서는 프롭 두 명과 가운데에서 발로 공을 끌어오는 후커가 있다. 백스의 스크럼 하프는 포워드에게서 공을 받아 백스 쪽으로 연결하며, 다른 포지션은 패스와 킥, 태클, 달리기 등을 맡는다.[3]

4. 스크럼과 라인아웃

스크럼은 양 팀 포워드가 공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맞서 밀어붙이는 경기 방식이다. 7인제에서는 양 팀 포워드 세 명씩 스크럼을 구성하며, 공을 자기편 뒤쪽으로 보내려 한다.[3][4]

공이 터치라인 밖으로 나가면 라인아웃에서 양 팀 선수가 공을 획득해 공격권을 다툰다. 스크럼과 라인아웃은 포워드가 공을 다시 확보하고 팀의 공격으로 연결하는 장면이다.[2]

5. 15인제와 7인제의 차이

15인제는 한 팀 15명이 경기하는 방식이 일반적이고, 7인제는 한 팀 7명이 출전하며 후보 선수 5명을 둔다. 자료에는 중학교 12인제도 소개되어 있어 럭비 경기는 인원수에 따라 여러 형태로 운영된다.[1][3]

7인제는 전후반 각 7분으로, 휴식 2분을 포함해 경기 시간이 짧다. 적은 인원으로 경기장을 뛰기 때문에 빠른 속도와 민첩성, 체력이 요구되며, 15인제와는 경기 양상에도 차이가 생긴다.[3]

6. 관련 문서

  • 럭비 풋볼
  • 스크럼
  • 라인아웃
  • 트라이
  • 컨버전 골

7. 인용 및 각주

[1] Eencykorea.aks.ac.kr(새 탭에서 열림)

[2] Wwww.kunews.ac.kr(새 탭에서 열림)

[3] Ssports.seoul.go.kr(새 탭에서 열림)

[4] Wwww.sciencetimes.co.kr(새 탭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