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리력은 1년의 길이를 평균 365.2425일로 정하고, 윤년을 포함하는 양력 체계다. 윤년에는 2월 29일을 더해 그해를 366일로 센다.[1]

1. 개요

달력의 날짜를 계절의 흐름에 가깝게 맞추기 위해 윤년을 두되, 모든 4년마다 윤년으로 삼지는 않는다. 100년 단위 해 일부를 평년으로 바꾸어 계절과 달력 날짜의 어긋남이 커지는 것을 줄인다.[5]

한국의 현행 공식 역법은 그레고리력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양력과 음력의 날짜 변환 기능을 제공하며, 율리우스력과 그레고리력에 해당하는 날짜 정보도 함께 안내한다.[3]

2. 제정 배경과 도입

교황 그레고리우스 13세는 1582년 율리우스력을 개정한 새 역법을 공포했다. 개혁의 목적은 달력상의 날짜와 계절 주기의 오차를 줄이는 것이었다.[4]

도입 당시에는 율리우스력 1582년 10월 4일 다음 날을 그레고리력 10월 15일로 정해 날짜를 조정했다. 조선은 1896년 1월 1일 그레고리력을 도입했다.[3][4]

3. 평년과 윤년 규칙

그레고리력에서는 4로 나누어떨어지는 해를 기본적으로 윤년으로 삼는다. 다만 100으로 나누어떨어지는 해는 평년으로 두고, 그중 400으로도 나누어떨어지는 해는 다시 윤년으로 정한다.[4][5]

이 규칙에 따르면 1900년과 2100년은 평년이고, 2000년은 윤년이다. 윤년에는 2월 29일이 들어가며, 그해의 날짜 수는 366일이 된다.[1][5]

4. 평균 연도 길이와 계절 오차

그레고리력은 400년 동안 윤일을 97번 둔다. 따라서 400년의 평균 연도 길이는 365.2425일이며, 이는 4년마다 윤일을 두어 400년간 100번 추가하는 방식의 평균 365.25일보다 짧다.[4][5]

열대년은 계절이 한 주기를 도는 데 걸리는 평균 시간으로, 약 365.2422일이다. 그레고리력의 평균 길이는 이 값에 가까워 달력 날짜와 계절의 어긋남을 줄인다.[5]

5. 한국의 공식 역법과 날짜 변환

천문법은 그레고리력을 1년의 길이를 365.2425일로 정하고 윤년을 포함하는 양력으로 정의한다. 이 법에서 윤년은 2월 29일을 더해 한 해의 날짜 수가 366일이 되는 해다.[1][2]

한국천문연구원의 음양력 변환 기능은 양력 날짜에 대응하는 음력 날짜, 음력 날짜에 대응하는 양력 날짜, 특정 음력일에 해당하는 날짜를 찾는 기능을 제공한다. 안내된 양력 입력 범위는 59년 2월 13일부터 2050년 12월 31일까지이며, 연구원은 율리우스력과 그레고리력의 날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3]

6. 관련 문서

7. 인용 및 각주

[1] Pportal.scourt.go.kr(새 탭에서 열림)

[2] Pportal.scourt.go.kr(새 탭에서 열림)

[3] Aastro.kasi.re.kr(새 탭에서 열림)

[4] Wwww.hani.co.kr(새 탭에서 열림)

[5] Wwww.vegannews.co.kr(새 탭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