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 호환성은 서로 다른 브라우저·운영체제·기기에서도 웹사이트의 같은 정보와 기능을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성질이다. 웹 표준을 바탕으로 구현하고 여러 환경에서 표시와 동작을 확인하는 것이 호환성을 확보하는 기반이다.[6][7]

1. 개요

호환성의 목표는 모든 환경에서 화면을 픽셀 단위로 똑같이 만드는 데 있지 않다. 글꼴이나 렌더링 방식처럼 브라우저마다 고유한 차이가 있어도 사용자가 핵심 정보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6]

브라우저에 따라 웹 애플리케이션이 다르게 보이거나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여러 브라우저에서 확인하는 크로스 브라우저 테스트가 필요하다.[1][4]

2. 웹 표준과 호환성의 관계

웹 표준은 HTML, CSS, DOM, ECMAScript 등 웹에서 쓰이는 기술의 공통 기준이다. 이 기준에 따라 웹페이지를 작성하면 다양한 브라우저와 운영체제에서 의도한 정보와 기능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된다.[6][7]

웹 호환성은 브라우저·운영체제·기기의 차이를 다루고, 웹 접근성은 장애인과 고령자를 포함한 이용자의 신체적·인지적 제약을 고려한다. 두 분야는 초점과 기준이 다르지만, 웹 표준 준수는 공통 기반이다.[6]

3. 브라우저별 기능과 렌더링 차이

브라우저의 렌더링 엔진은 HTML, CSS, JavaScript를 해석해 화면에 표시한다. 엔진의 차이는 웹페이지의 레이아웃과 동작이 브라우저마다 달라지는 원인 중 하나다.[5]

브라우저별 기능 지원은 전체 기능의 미지원, 한 기능 안에서 일부 기능의 차이, 특정 브라우저 전용 기능으로 나타날 수 있다. 확장 프로그램 API에서도 브라우저마다 지원하는 함수와 함수 내부 기능이 다를 수 있다.[3]

CSS에서 브라우저가 인식하지 못하는 선언은 무시되고 다음 선언으로 넘어간다. 반면 이해할 수 없는 선택자가 포함된 경우에는 해당 선택자 규칙 전체가 무시될 수 있다.[2]

4. CSS 폴백과 브라우저별 대응

CSS 선언 하나가 유효하지 않아 무시되더라도 같은 규칙의 다른 유효한 선언은 적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색상 속성의 철자가 잘못되어도 글자 크기와 굵기를 지정한 선언은 적용될 수 있다.[2]

브라우저가 인식하지 못하는 CSS 속성이나 값은 무시하고 다음 선언으로 넘어간다. 따라서 새 CSS 기능을 향상된 기능으로 사용하면, 이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에서도 기본 폴백 스타일링을 제공할 수 있다. 브라우저별 렌더링 차이를 고려해 표준을 따르면서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유용하다.[2][5]

5. 호환성 테스트와 대상 환경 선정

크로스 브라우저 테스트는 여러 브라우저에서 웹사이트의 표시와 기능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사용자 그룹이 직접 사용해 보는 방법이 있으며, Selenium 같은 자동화 도구로 버튼 동작을 확인하거나 브라우저별 화면 스크린샷을 비교할 수도 있다.[4]

테스트 대상 브라우저와 환경을 늘리면 확인에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 수 있다. 서비스 로그와 실제 이용 환경을 참고해 지원 범위를 정하면 테스트 대상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5][8]

6. 관련 문서

7. 인용 및 각주

[1] Wwww.freecodecamp.org(새 탭에서 열림)

[2] Ddeveloper.mozilla.org(새 탭에서 열림)

[3] Ddeveloper.mozilla.org(새 탭에서 열림)

[4] Ddeveloper.mozilla.org(새 탭에서 열림)

[5] Iiropke.com(새 탭에서 열림)

[6] Iitwiki.kr(새 탭에서 열림)

[7] Vvelog.io(새 탭에서 열림)

[8] Wwww.browserstack.com(새 탭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