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력 운동은 근육에 저항을 가해 근력과 근지구력 등 근육의 기능을 훈련하는 운동이다. 저항 훈련에는 웨이트 트레이닝과 등척성 훈련 등 여러 형태가 있으며, 근육에 과부하를 주어 생리적 적응을 유도한다.[4]

1. 개요

역도와 근력 운동은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높은 강도로 수행되는 운동의 사례로 분류된다. 이때 주로 쓰이는 ATP는 무산소성 에너지 대사를 통해 만들어지지만, 실제 운동에서는 유산소성 에너지 대사도 함께 기여한다.[2]

저항 훈련의 결과는 부하의 크기만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훈련 속도와 동작 유형에 따라 향상되는 근력의 양상이 달라질 수 있으며, 부하가 다른 훈련에서도 근비대와 근력 증가가 서로 다르게 나타난 사례가 보고됐다.[1][4]

2. 에너지 대사와 운동 강도

운동은 산소 필요 여부에 따라 에너지 대사 과정이 구분되며, 무산소성 대사로 만들어진 ATP를 주로 쓰는 운동을 무산소성 운동이라고 한다. 보건소 자료는 단거리 달리기, 역도, 근력 운동을 비교적 짧고 강하게 수행하는 예로 들고, 조깅이나 수영은 주로 유산소성 대사를 이용하는 운동으로 제시한다.[2]

대부분의 운동은 두 대사 과정 가운데 하나만으로 에너지를 공급받지 않는다. 약 10초 동안 전력을 다하는 운동에서는 ATP 공급 비율이 무산소성 대사 약 90%, 유산소성 대사 약 10%로 설명되며, 약 2시간 지속되는 중강도 운동에서는 그 비율이 각각 약 1%, 99%로 제시된다.[2]

3. 부하와 신경 적응

한 연구에서는 참가자들이 6주 동안 실패 지점까지 고부하(1회 최대 중량의 80%) 또는 저부하(30%) 저항 훈련을 수행했다. 초음파로 측정한 근비대는 두 집단에서 비슷했지만, 80% 부하 집단의 근력 증가는 더 컸다.[1]

연구진은 고부하 훈련에서 더 큰 신경 적응도 관찰했다. 최대 토크를 낼 때는 신경 구동 증가가, 최대 이하 토크를 낼 때는 근육 활성 효율의 향상이 80% 부하 집단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1]

4. 훈련 특이성과 프로그램 구성

저항 훈련으로 얻은 근력은 훈련한 속도에 특이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고속 부하로 훈련한 경우에는 그 속도에 맞춰 근력을 평가해야 향상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고 자료는 설명한다.[4]

근력 향상은 동작 유형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다. 재활 훈련에서는 환측의 정상 동작과 회복 후 주요 업무 동작에 가까운 형태를 고려한다.[4] 60~74세 여성 72명을 대상으로 한 16주 연구에서는 주당 유산소·저항 훈련 빈도가 다른 세 집단 모두에서 근력과 제지방량이 증가했다.[3]

5. 재활에서의 저항 훈련 형태

전기적 자극 훈련은 근육의 자발적 활동이 어려운 기간에 근육 크기와 근력의 손실을 줄이고, 재활 과정에서 이를 회복하도록 돕는 방법으로 소개된다. 다만 건강한 사람에게서도 근력 증가가 보고된 한편, 근육 기능 향상 효과의 크기는 다른 훈련 방법보다 크지 않을 수 있다고 자료는 기술한다.[4]

플라이오메트릭은 점프 동작을 이용해 신장 반사를 활용하는 저항 훈련이다. 자료는 전통적인 저항 훈련보다 근육 기능 향상에 우수하다는 결과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재활에 적용할 때는 기능적·구조적 회복 상태를 충분히 확인하도록 서술한다.[4]

6. 관련 문서

  • 유산소 운동
  • 무산소성 에너지 대사
  • 1회 최대 중량
  • 전기적 자극 훈련
  • 플라이오메트릭

7. 인용 및 각주

[1] Wwww.frontiersin.org(새 탭에서 열림)

[2] Wwww.hanam.go.kr(새 탭에서 열림)

[3] Sscienceon.kisti.re.kr(새 탭에서 열림)

[4] Wwww.doctorsnews.co.kr(새 탭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