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막은 폐를 둘러싸고 가슴 안쪽을 덮는 얇은 두 겹의 막이다. 폐 표면을 덮는 장측 흉막과 가슴벽 안쪽을 덮는 벽측 흉막으로 이루어지며, 두 층 사이에는 좁은 흉막강이 있다.[1][4]

1. 개요

흉막강에는 소량의 흉막액이 있어 호흡할 때 두 흉막 표면이 부드럽게 미끄러지도록 돕는다. 이 움직임은 폐가 팽창하고 수축할 때 마찰 저항을 줄인다.[3][4]

흉막강에 공기가 차는 기흉이나 고름이 차는 농흉은 흉막강과 관련된 질환이다. 흉막의 염증이나 과도한 흉수도 폐가 충분히 팽창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2][4]

2. 흉막의 층과 해부학적 범위

벽측 흉막은 흉벽 안쪽을 덮고, 종격동과 횡격막에도 이어진다. 장측 흉막은 폐 표면을 감싸며, 폐문에서 기관지와 혈관이 폐로 들어가는 부위와 연결된다.[1][4]

벽측 흉막은 늑골부·종격부·횡격막부로 나뉜다. 좌우 흉막강은 서로 연결되지 않아 각각 독립된 공간을 이룬다.[5]

3. 흉막강과 흉막액

흉막강은 벽측 흉막과 장측 흉막 사이의 거의 닫힌 공간이다. 정상 상태에서는 두 흉막이 가까이 맞닿아 있으며, 그 사이에 아주 적은 양의 흉막액이 얇은 층을 이룬다.[4][5]

흉막액은 폐와 흉벽이 호흡에 따라 움직일 때 표면의 마찰을 줄인다. 한 출처는 정상 흉막액의 양을 약 5~10cc로 제시한다.[1]

4. 흉막의 조직과 체액 조절

흉막은 결체조직과 그 표면을 덮는 한 층의 중피세포로 구성된다. 이 구조는 폐와 흉벽을 둘러싸는 막을 이룬다.[1]

흉막액은 계속 생성되고 흡수되며, 흉막 표면을 윤활해 호흡 중 폐의 팽창과 수축을 돕는다. 제시된 생성·흡수량은 하루가 아니라 시간 기준으로 체중 1kg당 약 0.02~0.3ml이다.[1][4]

벽측 흉막의 림프관은 흉막강과 직접 연결되어 체액과 단백질, 세포, 입자의 흡수와 제거에 관여한다. 이 배출 과정은 흉막강의 체액을 조절하는 데 기여한다.[1]

5. 호흡에서의 역할과 관련 질환

흉막액은 호흡 중 폐와 흉벽이 서로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마찰 저항을 낮춘다. 흉막강에 공기가 차는 기흉과 고름이 차는 농흉은 대표적인 흉막강 질환으로 제시된다.[2][4]

흉막에 염증이 생기면 분비물이 흉막강에 고일 수 있고, 과도한 흉수는 폐가 충분히 팽창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 따라서 흉막강의 상태는 폐의 움직임과 관련된다.[4]

6. 관련 문서

7. 인용 및 각주

[1] Wwww.cancer.go.kr(새 탭에서 열림)

[2] Wwww.yumc.ac.kr(새 탭에서 열림)

[3] Uunisquads.io(새 탭에서 열림)

[4] Wwww.amc.seoul.kr(새 탭에서 열림)

[5] Wwww.kenhub.com(새 탭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