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는 이빨이 있는 소형 고래를 가리키는 이름으로, 여러 종이 바다와 연안뿐 아니라 하구와 담수 환경에도 산다.[2][3]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며 물고기와 오징어를 먹고, 소리로 무리 구성원과 접촉하거나 주변 환경과 먹이를 파악한다.[2][4]
1. 개요
2. 분류와 서식 환경
3. 사회생활과 의사소통
돌고래는 무리를 이루며, 병코돌고래는 개체마다 특징적인 휘파람을 내는 것으로 여겨진다. 이 휘파람은 개체를 식별하고 무리 구성원끼리 접촉을 유지하는 데 쓰일 수 있으며, 서로 떨어진 어미와 새끼가 다시 만날 때까지 자주 휘파람을 내기도 한다.[2][4]
가까운 거리에서는 몸짓도 의사소통에 관여할 수 있지만, 특정 동작의 의미는 여전히 연구 중이다. 관찰된 행동에는 머리를 좌우로 빠르게 흔드는 동작과 다른 개체에게 몸을 문지르는 행동 등이 있다.[4] 돌고래의 소리와 행동을 살피는 일은 동물 의사소통을 이해하는 한 방법이다.[1][4]
4. 반향정위와 먹이 사냥
5. 제주 남방큰돌고래 연구와 보전
6. 소음과 서식지 관찰
선박 운항과 군사 활동, 해저 조사 및 수중 공사에서 생기는 소음은 돌고래의 의사소통과 이동, 먹이 탐색을 방해할 수 있다. 선박 소음은 돌고래의 소리를 가려 의사소통을 어렵게 할 뿐 아니라, 연구자의 음향 탐지도 방해할 수 있다.[1][3]
플로리다 동부 대륙붕에서 두 달간 진행한 수중 음향 관측에서는 휘파람 소리가 연안에 집중됐고, 반향정위 클릭은 소리를 내는 물고기가 많은 곳에서 더 자주 나타났다.[1] 이런 음향 자료는 돌고래의 사회 활동과 먹이 활동이 나타나는 곳을 파악하고, 연안의 중요 서식지를 찾는 데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1]
7. 관련 문서
- 이빨고래류
- 반향정위
- 제주 남방큰돌고래
- 해양 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