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버 라이트와 오빌 라이트는 자신들이 설계하고 제작한 플라이어로 공기보다 무거운 비행체의 동력·조종 비행에 성공한 형제다. 1903년 12월 17일 오전 10시 35분, 노스캐롤라이나주 키티호크에서 첫 비행을 했다.[2][4]
1. 개요
2. 비행에 대한 관심과 항공 연구의 시작
3. 자전거 사업과 실험 기반
윌버와 오빌은 1892년 라이트 자전거 회사를 세워 자전거를 판매하고 수리하며 제조했다. 자전거 사업은 성공을 거두었고, 항공 연구에 필요한 자금과 시간을 마련해 주었다.[4]
오빌은 친구 에드 사인스와 인쇄업을 시작했고, 윌버도 사업에 합류했다. 형제는 직접 인쇄기를 만들었으며, 오빌은 마차의 접이식 덮개와 묘비, 다른 부품을 활용해 인쇄기를 만들기도 했다.[4]
형제는 자전거를 개조한 장치로 날개 단면의 양력을 측정했다. 이 장치는 기존 자료나 공기 밀도 계수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의심을 뒷받침했지만, 더 확실한 측정을 위해서는 풍동 같은 정밀한 장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2]
4. 글라이더 연구와 삼축 조종
초기 글라이더 설계에는 양력과 항력에 관한 기존 계산, 오토 릴리엔탈의 공기역학 자료, 스미턴의 공기 밀도 계수가 활용됐다. 키티호크에서 글라이더가 계산만큼 양력을 내지 못하자 형제는 자료와 계수를 다시 검토하고 자전거를 이용한 측정 장치로 날개를 조사했다.[2]
1902년형 글라이더에는 움직이는 방향타가 더해졌다. 방향타를 날개 비틀기와 함께 조정해 선회 중 방향이 갑자기 뒤집히는 문제에 대응했고, 비행 중 균형과 조종을 개선했다.[2][3]
이 글라이더는 세 축, 즉 종축·횡축·수직축을 중심으로 조종할 수 있는 최초의 항공기로 소개된다. 형제는 9월과 10월에 글라이더를 거의 1,000회 비행하며 삼축 조종을 발전시켰다.[3]
5. 1903년 플라이어의 첫 동력 비행
6. 항공 사업과 활동
7. 관련 문서
- 플라이어
- 글라이더
- 오토 릴리엔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