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의학 세부전문의 제도는 일정 기간의 수련과 지속적인 교육·평가를 통해 중환자의학 진료 역량을 갖춘 의사를 양성하고, 국내 중환자 진료 수준을 높이는 것을 우선 목적으로 한다. 세부전문의는 다른 분야 전문의 및 보조 인력과 협력해 환자 자문과 2·3차 진료를 수행하며, 제도 정착은 중환자실 운영 효율 향상과 중환자 치료 성적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제시된다.[4]

1. 개요

수련은 쇼크와 패혈증, 호흡부전, 급성 신손상과 급성 간부전, 감염, 중증외상 등 여러 위중한 상태의 진단과 치료를 다룬다. 의식 저하나 경련 환자의 초기 평가, 뇌영상의 기본 판독, 뇌압 상승에 대한 응급조치도 포함된다.[5]

소아중환자의학 전담의는 호흡·순환·신장·신경·감염 등 여러 분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치료 우선순위를 정하며, 각 전문 분과의 의견을 조율해 환아에게 적절하고 안전한 치료 전략을 세운다. 소아중환자실에서는 환아의 상태에 맞춰 인공호흡기나 지속적 신대체요법 같은 장비 설정을 조정하고, 여러 사람이 환아를 다른 관점에서 확인한다.[3]

2. 중환자 진료의 임상 범위

중환자 진료 수련 역량에는 쇼크와 패혈증의 진단·치료, 복강 내 감염의 진단과 원인 제거를 포함한 치료, 호흡부전 환자의 기계환기 적용과 이탈,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의 이해와 치료가 포함된다. 또한 급성 신손상의 진단·치료와 신대체요법, 급성 간부전의 진단·치료, 병원 감염의 예방·치료, 중환자의 영양치료와 대사 변화에 관한 역량을 다룬다.[5]

신경학적 문제에서는 의식 저하와 경련 환자를 초기 평가하고 CT나 MRI를 기본적으로 판독하며, 뇌압 상승 때 응급조치를 수행하는 역량을 다룬다. 중증외상 환자의 일차·이차 조사와 소생술, 두부·척추·흉부·복부·골반 외상의 초기 치료, 급성복증의 진단과 수술적 치료도 수련 범위에 들어간다.[5]

3. 다학제 협력과 치료 우선순위

소아중환자의학 전담의는 호흡·순환·신장·신경·감염 상태를 종합해 살피고, 각 전문 분과가 제시하는 의견을 조율한다. 감염 조절, 순환기계 개입, 수술 중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판단해 환아에게 적절하고 안전한 치료 전략을 세운다.[3]

소아중환자실에서는 영양팀, 약제부, 재활치료팀, 사회사업팀과 완화의료팀이 환아 치료를 지원한다. 해당 자료는 중환자 치료가 생명 구제를 넘어 환아의 일상 복귀를 돕는 과정이며, 여러 분야가 서로 보완하는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설명한다.[3]

4. 중환자 진료의 감시와 술기

수련 과정에서 다루는 심혈관계 술기에는 심폐소생술, 혈역학적 감시, 쇼크 소생술, 중심정맥관·동맥관·말초삽입형 중심정맥관(PICC) 삽입이 포함된다. 호흡기계 술기에는 기관삽관, 기관절개, 기관지 내시경, 흉수천자와 흉관 삽관이 있다.[5]

위장관계 술기로는 임시 폐복, 손상통제수술과 급성복증 개복술이 제시되며, 중환자 초음파도 단독 시행 술기에 포함된다. 이러한 술기와 감시는 쇼크, 외상, 호흡부전 등 중환자 진료에서 필요한 임상 역량의 일부다.[5]

5. 소아중환자실의 장비 운용과 안전

소아중환자실에서는 인공호흡기,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 체외막산소공급장치(ECMO) 등을 사용한다. 같은 ECMO라도 영아와 청소년의 설정이 다를 수 있고, 인공호흡기 설정 역시 환아의 질환에 따라 달라진다.[3]

장비 설정은 활력징후와 혈액검사·영상검사 결과를 종합해 환아의 변화에 맞춰 조정한다. 실수를 줄이기 위해 한 사람의 판단에만 의존하지 않고, 여러 사람이 같은 환아를 서로 다른 관점에서 확인하는 체계를 운영한다.[3]

6. 전문의 제도와 소아 진료 여건

대한중환자의학회는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 외과, 응급의학과, 흉부외과 등 7개 유관 학회의 동의를 받고 대한의학회의 인준을 받아 세부전문의의 수련·교육·평가를 운영한다. 학회는 제도 정착의 기대 효과로 중환자실 운영 효율성 제고와 치료 성적 개선을 제시하며, 환자 안전과 인격 보호의 신장도 효과 항목으로 든다.[4]

한 병상을 가동하려면 숙련된 소아중환자의학 전문의와 전담 간호사, 여러 분야의 다학제 전문가가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소개된다. 해당 자료는 국내에서 소아 전문 중환자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이 10여 곳이며, 소아 중환자의 약 45%가 소아 전용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는다고 전한다. 병상 확충과 전문 인력 양성을 과제로 제시한다.[3]

7. 중환자 진료 연구와 신속유전체 분석 사례

중환자 신경학 연구에는 심정지 후 생존과 혼수·의식 회복, 발작, 중추신경계 감염, 급성 뇌손상 영상, 다중 뇌 감시, 급성 신경질환의 예측과 의사결정 지원이 포함된다. 연구 분야에는 뇌 산소화, 신경학적 예후를 살피는 생체표지자, 입원 중 진료의 질 개선도 있다.[2]

신생아중환자실의 급성중증신생아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20명 가운데 10명에서 질환 원인 유전변이를 확인해 50%의 유전 진단율을 보고했다. 환자 등록부터 최종 진단까지 평균 5.5일이 걸렸으며, 진단 결과는 치료 방향 결정과 장기 관리, 유전상담에 활용됐다.[1]

8. 관련 문서

9. 인용 및 각주

[1] Wwww.kdca.go.kr(새 탭에서 열림)

[2] Wwww.neurology.columbia.edu(새 탭에서 열림)

[3] Wwww.cmcseoul.or.kr(새 탭에서 열림)

[4] Hhospital.ksccm.org(새 탭에서 열림)

[5] Wwww.amc.seoul.kr(새 탭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