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기구는 정부와 기업을 제외한 영역에서 자체 관리 절차에 따라 공공 목적에 봉사하는 단체를 가리킨다.[1] 행정학과 사회복지학에서는 사회를 국가·시장·비영리섹터로 나누며, 비영리섹터는 국가와 시장에 대비해 제3섹터라고도 불린다.[1]

1. 개요

비영리기구에는 비영리병원과 사립학교, 종교·사회복지·예술문화·시민·직능·친목 단체 등이 포함된다.[1] 이처럼 의료와 교육부터 문화 활동, 시민 참여까지 여러 영역에서 활동한다.[1]

국경없는의사회는 분쟁, 전염병, 자연재해와 의료 소외의 영향을 받는 환자에게 의료 지원을 하는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다.[3] 이 사례는 비영리기구가 어떤 목적을 위해 활동하고, 후원금을 어떻게 현장 사업에 연결하는지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된다.[3][4]

2. 비영리섹터의 범위와 경계

사회는 국가·시장·비영리섹터로 구분할 수 있지만, 세 영역 사이의 경계가 항상 명확한 것은 아니다.[1] 일부 조직은 두 영역의 중간에 놓여 어느 한쪽에만 속한다고 보기 어렵다.[1]

공기업은 국가와 시장 사이에, 언론기관과 노동조합은 시장과 비영리영역 사이에 위치하는 사례로 제시된다.[1] 정당과 국립학교는 국가와 비영리영역 사이에 놓이는 사례다.[1]

3. 조직 유형과 활동 사례

비영리단체의 유형은 제공하는 서비스와 활동에 따라 다양하다. 사회복지단체에는 복지관·고아원·양로원이, 예술문화단체에는 박물관·미술관이 포함될 수 있다.[1]

시민단체에는 환경·여성·소비자·국제원조 단체 등이 포함된다.[1] NGO는 정부나 기업이 미처 닿지 못하는 영역에서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는 단체나 사람들의 한 축으로 소개된다.[2] 이런 활동은 시민사회의 여러 조직과 실천을 살펴보는 사례가 된다.[1][2]

4. 조직 운영의 일반적 특성

비영리단체는 대체로 공식조직, 사조직, 이윤배분 금지, 자율관리, 자원봉사, 공익 추구의 특성을 지닌다.[1] 다만 단체의 규모와 성격에 따라 각 특성이 나타나는 정도는 다르다.[1]

사립학교나 복지관은 자율적으로 관리되면서도 정부의 간섭을 받을 수 있고, 친목단체는 공식성이 약할 수 있다.[1] 비영리병원이나 사립학교처럼 고용 직원에게 의존하는 단체에서는 자원봉사가 활발하지 않을 수도 있다.[1]

5. 수익과 공익의 의미

비영리란 수익을 전혀 얻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 비영리병원이나 사립학교처럼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가를 받는 단체도 비영리단체에 포함될 수 있으며, 핵심은 수익을 주주에게 배분하지 않는 데 있다.[1]

공익의 의미는 논쟁의 대상이다. 직능단체는 집단 이익을 추구한다고 볼 수도 있지만, 구성원들이 직능 관련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넓은 의미의 공익으로 볼 수 있다는 견해도 제시된다.[1] 이 논점은 공익과 집단의 이해가 어떻게 맞닿는지를 보여준다.[1]

6. 국경없는의사회의 활동과 재정 운영 사례

국경없는의사회는 무력분쟁·전염병·자연재해와 의료 소외의 영향을 받는 환자에게 의료 지원을 제공한다.[3] 활동 원칙으로 공정성·독립성·중립성을 제시하며, 의료 윤리를 준수한다고 밝힌다.[3]

한국을 포함한 여러 사무소에서 모금된 후원금은 운영센터를 거쳐 현장 프로젝트로 전달된다.[4] 현장 프로젝트 팀은 승인된 사업계획과 예산에 따라 후원금을 집행하고, 매월 예산 집행 현황을 운영센터에 보고한다.[4] 이는 국제 인도주의 구호 활동의 재정 흐름과 책무성을 보여주는 사례다.[3][4]

7. 관련 문서

  • 제3섹터
  • 시민사회
  • NGO
  • 국제 인도주의 구호
  • 비영리단체 재정 운영

8. 인용 및 각주

[1] Ffolkency.nfm.go.kr(새 탭에서 열림)

[2] Mmsf.or.kr(새 탭에서 열림)

[3] Mmsf.or.kr(새 탭에서 열림)

[4] Mmsf.or.kr(새 탭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