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킷 손실은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되는 패킷이 손상되거나 목적지까지 도달하지 못하는 현상이다. 전송 데이터는 작은 패킷으로 나뉘며, 패킷의 헤더 정보는 수신 측에서 데이터를 재구성하는 데 쓰이고, 순서 번호는 패킷을 올바른 순서로 재구성하는 데 쓰인다. 상당수 패킷이 손상되거나 전송 중 손실되면 통신이 실패할 수 있다.[5]
1. 개요
2. 손실 패턴과 측정 지표
3. 손실 원인의 구분
손실 원인을 구간별로 구분하는 한 특허 방식은 유선 구간과 무선 구간의 경계에 있는 게이트웨이가 유선 구간의 패킷 손실을 수신 단말에 알리도록 한다. 이때 손실 통지 패킷을 이용해 유선 구간과 무선 구간의 손실률을 각각 계산하고, 각 구간의 손실률에 따라 송신 단말의 데이터 전송률과 오류 내성 강도를 정한다.[1]
손실 원인의 범주에는 소프트웨어 문제와 고장 난 네트워크 인프라가 포함될 수 있다. 원인을 확인하려면 여러 분석 단계가 필요하며, 구간별 통지는 손실이 어느 연결 구간에서 발생했는지 구별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5][1]
4. 손실 확인 방법
패킷은 목적지에 도달하는 동안 여러 라우터를 거칠 수 있으며, 패킷이 통과하는 라우터 하나를 홉이라고 한다. 각 라우터는 패킷이 다음으로 갈 경로를 정하므로, 목적지까지의 경로는 여러 홉으로 이뤄질 수 있다.[5]
연결이 느려지거나 웹 애플리케이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현상은 패킷 손실과 관련될 수 있다. Windows 명령줄에서 ping 192.168.0.1을 실행해 손실 여부를 확인할 수 있지만, 이 명령만으로 인터넷의 특정 홉에서 손실이 발생했는지까지 알아낼 수는 없다.[5]
tracert는 목적지까지 거치는 홉을 표시해 손실이 발생하는 지점을 좁히는 데 쓰일 수 있다. 다만 인터넷의 모든 라우터가 응답을 반환하도록 설정된 것은 아니어서, 일부 홉에서 응답 시간 초과가 표시될 수 있다.[5]
5. 음성 전송에서의 손실 은닉
6. 관련 문서
- IP 패킷 손실 기본 지표
- 손실 거리와 손실 기간
- VoIP 음성 패킷 손실 은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