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츠와나공화국은 남아프리카 내륙에 있는 공화국으로, 수도는 가보로네이다. 2015년 자료는 인구를 약 218만 명으로 집계했으며, 다른 자료는 약 240만 명으로 추산한다.[1][3] 내륙국이라는 지리적 조건과 칼라하리 사막, 오카방고 델타가 함께 이 나라의 자연환경을 이룬다.[3]
1. 개요
2. 지리와 기후
보츠와나는 남아프리카 내륙에 자리하며 나미비아, 잠비아, 짐바브웨,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국경을 접한다.[3] 국토의 약 70%는 칼라하리 사막으로 덮여 있고, 북서부에는 오카방고 델타가 펼쳐져 있다.[3]
오카방고 델타에서는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지 않고 사막 안으로 스며들어 습지를 이룬다.[3] 사막 지역과 내륙 습지가 한 나라 안에 함께 있다는 점은 보츠와나의 지리적 특징을 보여준다.[3]
기후는 대체로 반건조성이며 건기와 우기가 뚜렷하다. 다만 2015년 자료는 북부를 열대성 기후, 그 밖의 지역을 온대 및 아열대 기후로 구분해 지역별 차이를 제시한다.[1][3]
3. 역사와 독립
1885년 영국은 베추아날란드 보호령을 수립했다. 당시 보츠와나의 전통 지도자 세 명은 네덜란드계와 독일계 정착민의 영토 병합 움직임에 대응해 영국 정부에 보호를 요청했고, 현지 영국 단체와 개인의 지원을 받아 보호령 수립에 이르렀다.[2]
약 80년간 보호령으로 있던 베추아날란드는 1965년 자치정부를 구성했고, 이듬해 9월 30일 보츠와나공화국으로 독립했다.[1][2] 독립 후 세레체 카마가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어 1980년 사망할 때까지 재임했다.[2]
독립 이후 권력 승계와 정권 교체 사례로는 1980년 카마 사망 뒤 케투밀레 마시레 부통령의 승계, 2008년 이안 카마 대통령에서 페스투스 모가에 대통령으로의 정권 교체가 제시된다.[3] 보츠와나 대사관 자료는 독립 이후의 안정과 조화를 강조한다.[2]
4. 정치와 행정
보츠와나는 대통령 중심의 공화국이다. 2015년 자료는 대통령 임기를 5년으로 설명하고, 의회의 다수당 대표가 대통령직을 승계하는 내각책임제 요소도 함께 소개한다.[1]
같은 자료에 따르면 의회는 양원제로, 상원과 하원으로 구성된다.[1] 대통령 중심제와 의회 다수당의 역할이 함께 언급되는 구조는 보츠와나의 정치·행정 체계를 설명하는 핵심 요소다.[1]
독립 이후 민주주의와 정치적 안정이 이어져 왔다는 평가는 보츠와나 대사관 자료와 다른 개요 자료에 실려 있다.[2][3] 개요 자료에는 대통령 승계와 선거를 통한 정권 교체 사례도 제시되어 있다.[3]
5. 인구와 사회
6. 경제
다이아몬드와 적니켈 등 광물 자원 개발은 보츠와나의 경제 성장 기반으로 소개된다.[1] 개요 자료도 독립 이후 다이아몬드 수출을 경제 성장의 주요 토대로 설명한다.[3]
농업은 농촌 주민의 생계에 기여하지만 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낮다고 자료는 설명한다. 관광 역시 경제의 한 축으로 언급된다.[4] 따라서 보츠와나 경제는 광업을 중심으로 하면서 농업과 관광이 함께 다뤄진다.[1][4]
세계 경기 침체의 영향도 나타났다. 경제 자료에 따르면 보츠와나는 2009년 세계 산업 부문의 침체가 심화되는 가운데 5.2%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4]
7. 관련 문서
- 가보로네
- 칼라하리 사막
- 오카방고 델타
- 츠와나족
- 다이아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