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리(單利)는 최초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이다. 앞선 기간에 발생한 이자는 이후 기간의 계산에 더하지 않으므로,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지 않는다.[1][4]

1. 개요

같은 원금과 이율을 적용하면 단리 이자는 기간에 비례해 늘어난다. 예를 들어 원금 100만 원에 연 5%를 적용하면 해마다 5만 원씩 이자가 계산되며, 3년간 이자는 15만 원이다.[5]

단리에서는 계산된 이자를 원금에 더해 원리합계를 구한다. 원금과 발생한 이자에 다시 이자를 계산하는 복리와는 이 점에서 차이가 있으며, 기간이 길어질수록 두 방식의 최종 금액 차이가 커지는 사례가 제시되어 있다.[1][3]

2. 이자 계산 공식과 변수

단리 이자는 I = P × r × t로 계산한다. 여기서 I는 이자, P는 원금, r은 연이율을 소수로 나타낸 값, t는 기간을 년 단위로 나타낸 값이다.[5][6]

예를 들어 연이율 5%는 계산에 0.05로 넣는다. 계산한 이자를 원금에 더하면 원리합계가 되며, 식으로는 P + I로 나타낼 수 있다.[5]

3. 기간 환산과 계산 사례

기간을 개월로 입력하면 개월 수를 12로 나누어 년 단위로 환산한다. 따라서 6개월은 t = 0.5년으로 계산한다.[5]

원금 100만 원, 연이율 5%, 기간 3년이면 이자는 100만 × 0.05 × 3 = 15만 원이고, 원리합계는 115만 원이다.[5] 같은 원금을 연 3%로 2년 운용하면 단리 이자는 100만 × 0.03 × 2 = 6만 원이다.[6]

4. 복리와의 계산 방식 비교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를 계산하지만, 복리는 원금과 누적 이자를 합친 금액에 다시 이자를 계산한다.[1][3] 이에 따라 같은 원금과 이율을 적용해도 계산 기간이 길어질수록 복리의 원리합계가 단리보다 커지는 사례가 제시되어 있다.[3]

원금 1,000만 원을 연 4%로 3년 저축하는 사례에서 세전 원리합계는 단리 1,120만 원, 복리 1,124만 8,640원이다.[3] 10년 저축 사례에서는 단리 1,400만 원, 복리 1,480만 원으로 차이가 80만 원이다.[3]

5. 사용되는 금융 사례와 기간별 차이

단리는 단기 대출과 어음 할인, 일부 예금 상품에서 사용되는 사례가 제시되어 있으며, 채권 이자 계산에도 활용된다고 설명되어 있다.[5][6] 이들 사례에서 이자는 원금에 연이율과 기간을 곱해 계산한다.[5]

원금 1,000만 원을 연 4%로 50년 저축하는 사례에서 단리의 원리합계는 3,000만 원, 복리는 7,107만 원 이상으로 제시된다.[3] 같은 사례는 운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두 방식의 최종 금액 차이가 커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3]

6. 관련 문서

7. 인용 및 각주

[1] Cctl.kbu.ac.kr(새 탭에서 열림)

[3] Kkbthink.com(새 탭에서 열림)

[4] Wwww.cuemath.com(새 탭에서 열림)

[5] Ssimplewoody.com(새 탭에서 열림)

[6] Kk-calculator.replit.app(새 탭에서 열림)